발(足)

다리에는 넓적다리, 허벅지, 무릎, 종지뼈, 장딴지, 정강이, 발목이 포함된다[足領 股膝 脛腕]

한닥터 2011.08.25 조회 수 957 추천 수 0
? 足領?股膝??脛腕 ○ 膝上曰?膝上骨曰?骨?骨與?骨接處曰?樞(穴名也)?內曰股?外曰腿腿下脛上接處曰膝膝之盖骨曰?膝下曰脛一名曰?膝下之骨曰?骨?骨之外骨曰輔骨脛之後魚腹曰?一云足?曰?脛下?上接處曰腕腕骨曰?[銅人] ○ 足通謂之脚脚者却也以其坐時却在後也[回春]

다리에는 넓적다리, 허벅지, 무릎, 종지뼈, 장딴지, 정강이, 발목이 포함된다[足領 股膝 脛腕]

 ○ 무릎 위를 넓적다리[?]라 하고 무릎 위에 있는 뼈를 넓적다리뼈라고 하며 넓적다리뼈와 엉덩이뼈가 맞붙은 곳을 비추(?樞, 혈의 이름이다)라고 한다. 넓적다리 안쪽을 허벅지[股]라고 하고 넓적다리의 바깥쪽을 허벅다리[腿]라고 한다. 넓적다리 아랫부분과 정강이 윗부분이 맞붙은 곳을 무릎[膝]이라고 하며 무릎에 덮인 뼈를 종지뼈[?]라고 하고 무릎 아래를 정강이[脛]라고도 하고 종아리[?]라고도 한다. 무릎 아래의 뼈를 경골[?骨]이라고도 하고 경골의 바깥쪽의 뼈를 비골[輔骨]이라고 한다. 정강이 뒤쪽 물고기 배같이 생긴 데를 장딴지[?]라고 하고 또 족두(足?)라고도 한다. 장단지 및 정강이 아랫부분과 발뒤축 윗부분이 맞붙은 곳을 발목[腕]이라고 하며 발목뼈를 과(?)라고 한다[동인]. ○ 발을 보통 다리 '각(脚)'자를 써서 각(脚)이라고 하는데 각이라는 말은 물리칠 '각(却)'자의 뜻을 취한 것이다. 그것은 앉을 때에 뒤로 보내기 때문에 한 말이다[회춘].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골(骨)] 골위(骨?) 684
[골(骨)] 뼈가 아픈 것[骨痛] 1040
[골(骨)] 뼈가 상한 증[骨傷證] 720
[골(骨)] 뼈에 생긴 병이 겉에 나타나는 증후[骨病外證] 598
[골(骨)] 뼈의 기운이 끊어진 증후[骨絶證] 540
[골(骨)] 단방(單方)/뼈 694
[골(骨)] 침뜸치료[鍼灸法]/뼈 529
[손(手)] 팔의 부위별 치수[手部度數] 554
[손(手)] 팔에는 어깻죽지, 팔죽지, 팔굽, 팔뚝, 손목이 포함된다[手領肩 臂腕] 702
[손(手)] 손가락에는 각각 이름이 있다[手五指有名] 532
[손(手)] 팔다리는 모든 양의 근본이 된다[四肢爲諸陽之本] 671
[손(手)] 손바닥을 보고 위의 상태를 알 수 있다[手掌以候胃] 708
[손(手)] 팔다리가 다는 것[四肢熱] 610
[손(手)] 팔다리를 잘 쓰지 못하는 것[四肢不用] 1155
[손(手)] 어깻죽지와 팔의 병의 원인[肩臂病因] 1540
[손(手)] 담음이 있으면 흔히 팔이 아프다[痰飮多爲臂痛] 1339
[손(手)] 팔이 아픈 것은 6개의 경맥과 관련이 있다[臂痛有六道經絡] 591
[손(手)] 풍이 성해서 팔다리에 병이 생긴 것[風淫末疾] 657
[손(手)] 결양증(結陽證) 654
[손(手)] 열손가락에 감각이 둔해진 것[十指麻木] 643
[손(手)] 어깨뼈와 팔뼈가 어긋난 것[肩臂骨脫臼] 928
[손(手)] 손으로 옷깃을 어루만지고 헛손질하며 침대를 만지작거리는 것[手循衣撮空摸床] 619
[손(手)] 심이 허하여 손이 떨리는 것[心虛手振] 728
[손(手)] 손톱을 보고 병을 알 수 있다[手瓜占病] 708
[손(手)] 생손앓이[代指] 2623
[손(手)] 손발이 트는 것[手足?裂] 813
[손(手)] 단방(單方)/팔 597
[손(手)] 침뜸치료[鍼灸法]/팔 642
[발(足)] 다리의 부위별 치수[足部度數] 499
[발(足)] 다리에는 넓적다리, 허벅지, 무릎, 종지뼈, 장딴지, 정강이, 발목이 포함된다[足領 股膝 脛腕] 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