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음(前陰)

혈산(血疝)

한닥터 2011.08.25 조회 수 645 추천 수 0
◎ 血疝 ○ 者狀如黃瓜在小腹兩傍橫骨兩端約紋中俗名便癰得之於重感春夏大?勞於使內氣血流溢?入?囊留而不去結成癰腫膿小血多或値情慾當泄不泄亦成此疾宜以和血之劑下之[子和]

☞ 혈산(血疝)

 ○ 혈산(血疝)이란 오이같이 생긴 멍울이 아랫배의 양 옆, 즉 치골[橫骨]의 양쪽 끝 아랫배와 넓적다리 사이의 깊은 금이 있는 곳에 생기는 것인데 민간에서는 변옹(便壅)이라고 한다. 이것은 봄과 여름철에 더위에 상한 다음 성생활을 지나치게 해서 기혈(氣血)이 방광으로 스며들어가 머물러 있으면서 없어지지 않고 몰려서 생긴 옹종(癰腫)이다. 이런 옹종에는 고름이 적고 피가 많다. 그리고 혹 정욕이 동하여 정액을 내보내려다가 내보내지 못하여도 이런 병이 생긴다. 이것은 혈을 고르게 하는 약으로 치료해야 한다[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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