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음(後陰)

기치(氣痔)

한닥터 2011.08.26 조회 수 675 추천 수 0

기치(氣痔)

근심하거나 무서워하거나 노여운 일이 있으면 곧 항문이 부으면서 아픈 것을 말하는데 이런 때에는 기를 헤쳐지게 하면 낫는다. 그러므로 가미향소산, 귤피탕을 쓰는 것이 좋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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