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증(辨證)

4철 생기는 병[四時生病]

한닥터 2011.08.29 조회 수 484 추천 수 0
◎ 四時生病 ○ 靈樞曰冬傷於寒春生?熱春傷於風夏生?泄腸?夏傷於暑秋生??秋傷於濕冬生咳嗽 ○ 內經曰春傷於風夏生?泄夏傷於暑秋爲??秋傷於濕冬生咳嗽冬傷於寒春必病溫 ○ 又曰春傷於風邪氣留連乃爲洞泄夏傷於暑秋爲??秋傷於濕上逆而咳發爲?厥冬傷寒春必病溫[內經] ○ 脈盛身寒得之傷寒脈虛身熱得之傷暑[仲景]

☞ 4철 생기는 병[四時生病]

 ○ 『영추』에 "겨울에 추위에 상(傷)하면 몸에 열병(熱病)이 생기고 봄에 풍(風)에 상하면 여름에 삭지 않은 설사나 이질(痢疾)이 생기고 여름에 더위에 상하면 가을에 학질(?疾)이 생기고 가을에 습기(濕氣)에 상하면 겨울에 기침이 난다"고 씌어 있다. ○ 『내경』에 "봄에 풍(風)에 상하면 여름에 삭지 않은 설사가 나고 여름에 더위에 상하면 가을에 학질이 생기고 가을에 습기에 상하면 겨울에 기침이 나며 겨울에 추위에 상하면 봄에 반드시 온역[溫病]이 생긴다"고 씌어 있다. ○ 또한 봄에 풍(風)에 상하면 그 사기(邪氣)가 머물러 있게 되어 설사가 나고 여름에 더위에 상하면 가을에 학질이 생기며 가을에 습기에 상하면 그 기운이 치밀어 올라서 기침이 나거나 팔다리가 나른해지고 싸늘해지는[?厥] 병이 생긴다. 겨울에 추위에 상하면 봄에 반드시 온병(溫病)이 생긴다[내경]. ○ 맥이 성(盛)하고 몸이 찬 것은 추위에 상한 것이고 맥이 허(虛)하고 몸에 열이 나는 것은 더위에 상한 것이다[중경].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골(骨)] 골위(骨?) 684
[골(骨)] 뼈가 아픈 것[骨痛] 1040
[골(骨)] 뼈가 상한 증[骨傷證] 720
[골(骨)] 뼈에 생긴 병이 겉에 나타나는 증후[骨病外證] 598
[골(骨)] 뼈의 기운이 끊어진 증후[骨絶證] 540
[골(骨)] 단방(單方)/뼈 694
[골(骨)] 침뜸치료[鍼灸法]/뼈 529
[손(手)] 팔의 부위별 치수[手部度數] 554
[손(手)] 팔에는 어깻죽지, 팔죽지, 팔굽, 팔뚝, 손목이 포함된다[手領肩 臂腕] 702
[손(手)] 손가락에는 각각 이름이 있다[手五指有名] 532
[손(手)] 팔다리는 모든 양의 근본이 된다[四肢爲諸陽之本] 671
[손(手)] 손바닥을 보고 위의 상태를 알 수 있다[手掌以候胃] 708
[손(手)] 팔다리가 다는 것[四肢熱] 610
[손(手)] 팔다리를 잘 쓰지 못하는 것[四肢不用] 1155
[손(手)] 어깻죽지와 팔의 병의 원인[肩臂病因] 1540
[손(手)] 담음이 있으면 흔히 팔이 아프다[痰飮多爲臂痛] 1339
[손(手)] 팔이 아픈 것은 6개의 경맥과 관련이 있다[臂痛有六道經絡] 591
[손(手)] 풍이 성해서 팔다리에 병이 생긴 것[風淫末疾] 657
[손(手)] 결양증(結陽證) 654
[손(手)] 열손가락에 감각이 둔해진 것[十指麻木] 643
[손(手)] 어깨뼈와 팔뼈가 어긋난 것[肩臂骨脫臼] 928
[손(手)] 손으로 옷깃을 어루만지고 헛손질하며 침대를 만지작거리는 것[手循衣撮空摸床] 619
[손(手)] 심이 허하여 손이 떨리는 것[心虛手振] 728
[손(手)] 손톱을 보고 병을 알 수 있다[手瓜占病] 708
[손(手)] 생손앓이[代指] 2623
[손(手)] 손발이 트는 것[手足?裂] 813
[손(手)] 단방(單方)/팔 597
[손(手)] 침뜸치료[鍼灸法]/팔 642
[발(足)] 다리의 부위별 치수[足部度數] 499
[발(足)] 다리에는 넓적다리, 허벅지, 무릎, 종지뼈, 장딴지, 정강이, 발목이 포함된다[足領 股膝 脛腕] 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