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吐]

봄에는 토하게 하는 것이 좋다[春宜吐]

한닥터 2011.08.30 조회 수 502 추천 수 0
◎ 春宜吐 ○ 仲景大法春宜吐象萬物之耕?科斫使陽氣之鬱者易達也[東垣]

☞ 봄에는 토하게 하는 것이 좋다[春宜吐]

 ○ 봄에 토하게 하는 것은 중경(仲景)의 중요한 방법이다. 이것은 봄에 만물이 싹터나오는 것을 형상[象]한 것인데 이와 같이 하면 울체[鬱]되었던 양기(陽氣)가 쉽게 통하게[達] 된다[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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