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吐]

토하는 것을 멈추는 방법[止吐法]

한닥터 2011.08.30 조회 수 1356 추천 수 0
◎ 止吐法 ○ 服瓜?吐不止煎麝香湯解之下咽立止 ○ 服藜蘆吐不止?白湯解之 ○ 服石藥吐不止以甘草貫衆湯解之 ○ 服諸草木吐不止以麝香湯解之 ○ 丁香甘草白朮總解諸藥吐[子和] ○ 甘草總解諸藥吐不立 ○ 白湯亦總解[丹心]

☞ 토하는 것을 멈추는 방법[止吐法]

 ○ 과체를 먹고 토하는 것이 멎지 않을 때에는 사향탕을 써야 곧 멎는다. ○ 박새뿌리(여로)를 먹고 토하는 것이 멎지 않을 때에는 총백탕을 써야 곧 멎는다. ○ 광물성 약을 먹고 토하는 것이 멎지 않을 때에는 감초관중탕을 써서 곧 멎게 해야 한다. ○ 여러 가지 초약(草木)을 먹고 토하는 것이 멎지 않을 때에는 사향탕으로 멎게 해야 한다. ○ 정향, 감초, 백출은 약을 먹고 토하는 것을 멎게 한다[자화]. ○ 감초는 약을 먹고 토하는 것을 다 멎게 한다. ○ 끓인 물도 역시 여러 가지 약독을 푼다[단심].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담음(痰飮)] 맥 보는 법[脈法]/담음 764
[담음(痰飮)] 담음병 때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痰飮外證] 1683
[담음(痰飮)] 담음으로 생기는 여러 가지 병[痰飮諸病] 994
[담음(痰飮)] 가래의 빛을 갈라본 것[辨痰色] 858
[담음(痰飮)] 담음유주증[痰飮流注證] 1115
[담음(痰飮)] 담병에는 사수증 같은 것이 있다는 것[痰病有似邪崇] 837
[담음(痰飮)] 담궐(痰厥) 1237
[담음(痰飮)] 담괴(痰塊) 1314
[담음(痰飮)] 가래침을 자주 뱉는 것[喜唾痰] 2018
[담음(痰飮)] 담이 뭉친 것[痰結] 700
[담음(痰飮)] 담병으로는 갑자기 죽지 않는다[痰病不卒死] 569
[담음(痰飮)] 담병 때 치료하기 어려운 증상[痰病難治證] 581
[담음(痰飮)] 담음을 토하게 하는 방법[痰飮吐法] 824
[담음(痰飮)] 담음을 치료하는 방법[痰飮治法] 2719
[담음(痰飮)] 담음에 두루 쓰는 약[痰飮通治藥] 1760
[담음(痰飮)] 단방(單方)/담음 734
[담음(痰飮)] 침뜸치료[鍼灸法]/담음 726
[오장육부(五臟六腑)] 의사는 반드시 5장 6부를 알아야 한다[醫當識五臟六腑] 867
[오장육부(五臟六腑)] 장부를 음과 양으로 가른다[臟腑陰陽] 759
[오장육부(五臟六腑)] 장과 부는 작용이 다르다[臟腑異用] 771
[오장육부(五臟六腑)] 장과 부는 짝이 있다[臟腑有合] 726
[오장육부(五臟六腑)] 5장은 7규와 통한다[五臟通七竅] 690
[오장육부(五臟六腑)] 5장에 속한 기관이 있다[五臟有官] 648
[오장육부(五臟六腑)] 5장이 작고 큰 것이 있다[五臟有小大] 642
[오장육부(五臟六腑)] 장에는 또한 9가지가 있다[贓又有九] 616
[오장육부(五臟六腑)] 부(腑)에는 6가지가 있다[腑又有六] 1047
[오장육부(五臟六腑)] 창자의 길이와 음식물을 받아들일 수 있는 양[腸胃之長水穀之數] 806
[오장육부(五臟六腑)] 사기에 5장이 상한다는 것[五臟中邪] 652
[오장육부(五臟六腑)] 5장의 정경에 절로 병이 생기는 것[五臟正經自病] 751
[오장육부(五臟六腑)] 장과 부의 병을 맥으로 가른다는 것[脈辨臟腑]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