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汗)

단방(單方)/땀(汗)

한닥터 2011.08.30 조회 수 515 추천 수 0
◎ 單方 ○ 凡十一種

☞ 단방(單方) ○ 모두 11가지이다. 

? 石膏 ○ 解肌出毒汗[本草] ○ 碎取一兩煎服發陽明經汗[丹心]
☞ 석고(石膏) ○ 해기(解肌)시켜서 독이 땀으로 나가게 한다[본초]. ○ 40g을 부스러뜨려서 달여 먹으면 양명경(陽明經)병 때 땀이 나게 한다[단심]. 

? 麻黃 ○ 發表出汗根節能止汗[本草] ○ 麻黃無?汗不發[入門] ○ 人參佐麻黃表實無汗者一服卽效[入門]
☞ 마황(麻黃) ○ 표증(表證) 때 땀이 나게 한다. 뿌리와 마디는 땀을 먹게 한다[본초]. ○ 마황은 파밑(총백)과 같이 쓰지 않으면 땀을 나게 하지 못한다[입문]. ○ 인삼은 마황을 보조한다. 마황은 표(表)가 실(實)하여 땀이 나지 않을 때 한번만 먹어도 곧 효과가 난다[입문]. 

? 水萍 ○ 發汗甚於麻黃治中風??熱毒卽風門去風丹是也[丹心] ○ 取五錢水煎服[丹心]
☞ 수평(水萍, 개구리밥) ○ 마황보다 더 땀이 잘 나게 한다. 중풍(中風)으로 반신불수가 된 것과 열독(熱毒)을 치료하는데 풍문(風門)에 있는 거풍단이 바로 이것이다[단심]. ○ 5돈을 취하여 물에 다려 복용한다. [단심]

? 葛根 ○ 能解肌 ○ 出陽明經汗?取一兩水煎服之[丹心]
☞ 갈근(葛根, 갈근) ○ 해기를 잘 시킨다. ○ 양명경병(陽明經病) 때 땀을 나게 한다. 40g을 썰어서 달여 먹는다[단심]. 

? 荊芥 ○ 發汗又治血風水煎服之[丹心]
☞ 형개(荊芥) ○ 땀이 나게 한다. 또한 혈풍(血風)도 치료하는데 물에 달여서 먹는다[단심]. 

? 薄荷 ○ 發毒汗又治風熱出汗[本草]
☞ 박하(薄荷) ○ 땀이 나게 하여 독기를 내보낸다. 또한 풍열(風熱)을 땀이 나게 해서 치료한다[본초]. 

? 紫蘇葉 ○ 發汗散表氣[本草] ○ 久汗不出加靑皮紫蘇葉則汗卽出[丹心]
☞ 자소엽(紫蘇葉, 자소엽) ○ 땀이 나게 해서 표(表)의 기운을 헤친다[散][본초]. ○ 오랫동안 땀이 나지 않는 데는 자소엽과 청피을 섞어서 써야 곧 땀이 난다[단심]. 

? 木賊 ○ 能發汗去節用之[丹心]
☞ 목적(木賊, 속새) ○ 땀이 잘 나게 하는데 마디는 버리고 쓴다[단심]. 

? 忍冬草 ○ 能出汗[俗方]
☞ 인동초(忍冬草) ○ 땀이 잘 나게 한다[속방]. 

? ?白 ○ 能發汗已上?煮湯飮[本草]
☞ 총백(?白, 파밑) ○ 땀이 잘 나게 한다.이상의 약들은 다 달여서 먹는다[본초]. 

? 淸酒 ○ 能發汗[俗方]
☞ 청주(淸酒) ○ 땀내는 것을 잘 한다[속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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