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風)

치와 경을 일반적으로 파상풍이라고 한다[ 與痙通稱破傷風]

한닥터 2011.09.02 조회 수 393 추천 수 0
◎ ?與痙通稱破傷風 ○ 痙者筋勁强直而不柔和也[河間] ○ ?病者口?角弓反張者是也[丹心]

☞ 치와 경을 일반적으로 파상풍이라고 한다[ 與痙通稱破傷風]

 ○ 경은 힘줄이 몹시 뻣뻣해지면서 부드럽지 못한 것이다[하간]. ○ 치병(?病)은 이를 악물고 활등처럼 몸이 뒤로 잦혀지는 것이다[단심].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오장육부(五臟六腑)] 5장은 7규와 통한다[五臟通七竅] 690
[폐장(肺臟)] 폐를 수양하는 법[肺臟修養法] 690
[구급(救急)] 자기손으로 목을 매어 죽은 것을 살리는 방법[救自縊死] 690
[물고기(魚部)] 점어(鮎魚, 메기) 690
[오줌(小便)] 배꼽을 싸매는 법[掩臍法] 689
[전음(前陰)] 혈산에 쓰는 약[血疝藥] 689
[학질(?疾)] 학질의 형태와 증상[?疾形證] 689
[학질(?疾)] 귀학(鬼?) 689
[옹저(癰疽)] 옹저 때 궂은 살을 없애는 방법[癰疽去惡肉方] 689
[제창(諸瘡)] 동상[凍瘡] 689
[물고기(魚部)] 추어(鰍魚, 미꾸라지) 689
[과실(果部)] 호도(胡桃, 당추자) 외청피(外靑皮, 호두의 푸른 겉껍질) 수피(樹皮, 호두나무껍질) 689
[변증(辨證)] 용감한 사람과 비겁한 사람은 형체가 다르다[勇怯異形] 688
[허로(虛勞)] 6극증(六極證) 688
[부종(浮腫)] 약을 먹지 않고도 저절로 물이 빠지게 하는 방법[不服藥自去水方] 688
[머리(頭)] 풍으로 머리가 흔들리는 것[風頭旋] 687
[살(肉)] 살로써 살찌고 여윈 것을 표준한다[肉主肥瘦] 687
[기침(咳嗽)] 돌림기침[天行嗽] 687
[부종(浮腫)] 단방(單方) 687
[곡식(穀部)] 속미(粟米, 좁쌀) 진속미(陳粟米, 묵은 좁쌀) 속미분(粟米粉, 좁쌀가루) 687
[황달(黃疸)] 곡달(穀疸) 686
[채소(菜部)] 제채(薺菜, 냉이) 제채자(薺菜子, 냉이씨) 제채근(薺菜根, 냉이뿌리) 686
[화(火)] 양이 허하면 겉이 차고 양이 성하면 겉이 단다[陽虛外寒陽盛外熱] 685
[구토(嘔吐)] 단방(單方) 685
[구급(救急)] 중악(中惡) 685
[잡방(雜方)] 모기와 파리를 없애는 방법[?蚊蠅] 685
[물(水部)] 지장수(地漿, 누런 흙물을 말한다.) 685
[포(胞)] 포의 형태[胞形象] 684
[머리(頭)] 설사시키는 방법[下法] 684
[골(骨)] 골위(骨?) 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