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風)

파상풍의 맥상[破傷風脈]

한닥터 2011.09.02 조회 수 522 추천 수 0
◎ 破傷風脈 ○ ?脈按之緊如弦直上下行[仲景] ○ ?脈皆伏沈弦緊[三因] ○ ?脈弦直或沈細些汗後欲解脈潑如蛇弦緊尙可伏堅傷嗟[回春] ○ ?脈浮而無力太陽也長而有力陽明也浮而弦小少陽也[正傳] ○ 凡?脈如雨?散出指外者立死[入門]

☞ 파상풍의 맥상[破傷風脈]

 ○ 치병(?病) 때에 맥을 짚어보면 긴(緊)하여 마치 활줄과 같다[중경]. ○ 치병 때의 맥은 모두 복(伏), 침(沈), 현(弦), 긴(緊)하다[삼인]. ○ 치병 때의 맥은 활줄과 같이 곧고 또 침세(沈細)하다. 땀을 내어 병이 풀리려고 할 때에는 맥이 뱀이 기어가는 것같다. 맥이 현하고 긴한 것은 나을 수 있으나 복하고 견한 것은 낫지 않으려는 맥이다[회춘]. ○ 치병 때의 맥이 부(浮)하면서 힘이 없는 것은 태양병(太陽病)이고 맥이 장(長)하면서 힘이 있는 것은 양명병(陽明病)이며 부하면서 현소(弦小)한 것은 소양병(小陽病)이다[정전]. ○ 대체로 치병 때 맥이 마치 비가 뿌리는 것 같으면서 손가락 밖으로 흩어져 나가는 것은 곧 죽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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