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寒)

상한에 삼가하고 꺼려야 할 것[傷寒戒忌]

한닥터 2011.09.16 조회 수 401 추천 수 0
◎ 傷寒戒忌 ○ 傷寒新差後但少喫?粥常令稍飢不得飽食反此則復 ○ 不得早起不得梳頭洗面不得多言不得勞心費力反此則復 ○ 差後百日內氣體未復犯房室者死 ○ 忌食羊鷄狗肉肥魚油?諸骨汁及鹹藏?脯油餠?等物病則再發[局方]

☞ 상한에 삼가하고 꺼려야 할 것[傷寒戒忌]

 ○ 상한병이 갓 나은 뒤에 다만 미음을 적게 먹어 늘 배고픈 감이 있게 하고 배부르게 먹지 말아야 하는데 이와 반대로 하면 병이 도진다. ○ 일찍이 일어나지 말고 머리를 빗거나 세수를 하지 말며 말을 많이 하지 말고 정신을 피로케 하거나 기력을 소모시키지 말아야 한다. 이와 반대로 하면 병이 도진다. ○ 병이 나은 뒤에 1백일 안으로 몸이 회복되지 않았는데 성생활을 하면 죽을 수 있다. ○ 양고기, 닭고기, 개고기, 살찐 물고기, 기름, 여러 가지 뼈를 고아서 끓인 국, 소금을 두고 절인 식혜와 기름떡, 국수 등을 먹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것들을 먹으면 병이 곧 도질 수 있다[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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