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暑)

상한(傷寒)이 전변하여 온병이나 서병이 된다[傷寒傳變爲溫爲暑]

한닥터 2011.09.16 조회 수 684 추천 수 0
◎ 傷寒傳變爲溫爲暑 ○ 凡病傷寒而成溫者先夏至日者爲病溫(詳見瘟疫)後夏至日者爲病暑暑當與汗皆出勿止[內經]

☞ 상한(傷寒)이 전변하여 온병이나 서병이 된다[傷寒傳變爲溫爲暑]

 ○ 상한이 온병(溫病)으로 되는 것은 하지 이전이고(자세한 것은 온역문(溫疫門)에 있다) 하지 이후이면 서병이 된다. 서병(暑病)은 반드시 땀이 나야 한다. 땀이 나는 것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내경].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소아(小兒)] 반과 진을 덧붙임[附?疹] 679
[한(寒)] 소음병 때에는 맥이 침하다[少陰病脈沈] 680
[내상(內傷)] 음식물의 정기가 음양으로 변화되어 영과 위로 들어간다[水穀之精化陰陽行榮衛] 680
[풀(草部)] 암려자(菴?子) 681
[혈(血)] 꺼려야 할 것[禁忌]/혈 681
[인부(人部)] 인시(人屎, 마른똥) 681
[목소리(聲音)] 치료를 못하는 증[不治證] 682
[언어(言語)] 어린이가 말을 늦게 하는 것[小兒語遲] 682
[오장육부(五臟六腑)] 장과 부의 병증은 다르다[臟腑異證] 682
[기침(咳嗽)] 맥 보는 법[脈法] 682
[온역(瘟疫)] 전염되지 않게 하는 방법[不傳梁法] 682
[오장육부(五臟六腑)] 장과 부의 병을 맥으로 가른다는 것[脈辨臟腑] 683
[폐장(肺臟)] 폐가 주관하는 날짜[肺主時日] 683
[포(胞)] 포는 혈실이다[胞爲血室] 683
[물고기(魚部)] 교어피(鮫魚皮, 상어가죽) 683
[골(骨)] 골위(骨?) 684
[서(暑)] 상한(傷寒)이 전변하여 온병이나 서병이 된다[傷寒傳變爲溫爲暑] 684
[서(暑)] 서병(暑病)의 형태와 증상[暑病形證] 684
[곽란(?亂)] 곽란의 원인[?亂之因] 684
[적취(積聚)] 도인법(導引法) 684
[부종(浮腫)] 치료할 수 있는 증과 치료하기 어려운 증[可治不治證] 684
[머리(頭)] 설사시키는 방법[下法] 685
[화(火)] 양이 허하면 겉이 차고 양이 성하면 겉이 단다[陽虛外寒陽盛外熱] 685
[구토(嘔吐)] 단방(單方) 685
[구급(救急)] 중악(中惡) 685
[잡방(雜方)] 모기와 파리를 없애는 방법[?蚊蠅] 685
[물(水部)] 지장수(地漿, 누런 흙물을 말한다.) 685
[포(胞)] 포의 형태[胞形象] 686
[황달(黃疸)] 곡달(穀疸) 686
[채소(菜部)] 제채(薺菜, 냉이) 제채자(薺菜子, 냉이씨) 제채근(薺菜根, 냉이뿌리) 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