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內傷)

술독은 여러 가지 병을 생기게 한다[酒毒變爲諸病]

한닥터 2011.09.21 조회 수 726 추천 수 0
◎ 酒毒變爲諸病 ○ 醇酒之性大熱有大毒淸香美味旣適於口行氣和血亦宜於體由是飮者不自覺其過於多也不知酒性喜升氣必隨之痰鬱於上尿澁於下肺受賊邪金體必燥恣飮寒凉其熱內鬱肺氣得熱必大傷耗其始也病淺或嘔吐或自汗或瘡痍或鼻?或自泄或心脾痛尙可發散而去之及其久而病深則爲消渴爲黃疸爲肺?爲內痔爲鼓脹爲失明爲哮喘爲勞嗽爲癲癎爲難明之疾?非具眼未易處治可不謹乎[丹心] ○ 久飮酒者藏府積毒致令蒸筋傷神損壽[得效]

☞ 술독은 여러 가지 병을 생기게 한다[酒毒變爲諸病]

 ○ 좋은 술의 성질은 몹시 열하고 독이 많다. 그러나 향기로우며 맛이 좋아서 입에 맞고 기(氣)를 돌게 하며 혈(血)을 고르게 하여 몸에 적당하므로 마시는 사람은 지나친 것을 알지 못한다. 술의 성질은 올라가기를 좋아하므로 기는 반드시 그것을 따라 올라간다. 기가 올라가면 담(痰)이 상초에 몰리고 오줌이 잘 나가지 않는다. 술독으로 폐가 적사(賊邪)를 만나면 폐금(肺金)은 반드시 조(燥)하여진다. 폐가 조한데 차고 시원한 것을 함부로 먹으면 열이 속에 몰리므로 폐기가 열을 받아서 몹시 상하게 된다. 처음에 병이 경할 때는 혹 토하거나 저절로 땀이 난다. 또는 헌데가 생기고 코가 붉으며 혹은 설사를 한다. 혹 심비통(心脾痛)이 있으면 발산시켜서 치료할 수 있고 오래되어 병이 심해지면 소갈(消渴), 황달(黃疸), 폐위(肺?), 내치(內痔), 고창(鼓脹), 눈이 어두워지는 것, 효천(哮喘), 노수(勞嗽), 전간(癲癎) 등이 생기고 이 밖에도 알기 어려운 병이 생긴다. 만일 유능한 의사가 아니면 쉽게 치료할 수 없으므로 조심하여야 한다[단심]. ○ 오랫동안 술을 마신 사람의 장부에 독이 쌓이면 힘줄이 약해지고 정신을 상해서 수명이 짧아진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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