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內傷)

생각을 지나치게 하여 기가 몰려 먹지 못하는 것[思結不食]

한닥터 2011.09.21 조회 수 582 추천 수 0
? 思結不食 ○ 詳見神門
☞ 생각을 지나치게 하여 기가 몰려 먹지 못하는 것[思結不食] ○ (자세한 것은 신문(神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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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궐음병의 형태와 증상과 쓰는 약[厥陰形證用藥]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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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궐음병 때 답답하고 그득하며 음낭이 졸아드는 것[厥陰病煩滿囊縮] 944
[한(寒)] 상한양증(傷寒陽證) 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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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상한양궐(傷寒陽厥) 623
[한(寒)] 음궐과 양궐이 경하고 중한 것[陰陽厥輕重] 452
[한(寒)] 음궐과 양궐을 갈라보는 방법[辨陰陽厥法]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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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궐과 사역은 같지 않다[厥與四逆不同] 521
[한(寒)] 상한음독(傷寒陰毒)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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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상한의 병병[傷寒倂病] 489
[한(寒)] 상한번조(傷寒煩躁) 1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