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토(嘔吐)

치료하기 어렵거나 치료할 수 없는 증[難治不治證]

한닥터 2011.09.26 조회 수 562 추천 수 0
◎ 難治不治證 ○ 嘔吐脈弱小便自利身微熱而厥者虛極難治[脈經] ○ 凡吐如淸菜汁者死此是乍然嘔吐非反胃比也[入門] ○ ?膈反胃證年高者不治(年五十以上者不治) ○ 糞如羊屎者不治(大腸無血故也) ○ 不淡飮食不斷房室者不治 ○ 氣血俱虛者則口中多出沫但見沫多出者必死[丹心] ○ 反胃吐白沫者可治吐黃沫者不可治[種杏]

☞ 치료하기 어렵거나 치료할 수 없는 증[難治不治證]

 ○ 토할 때에 맥이 약하고 오줌이 잘 나가며 몸에 열이 약간씩 나면서 싸늘한 것은 몹시 허약한 것이기 때문에 치료하기 어렵다[맥경]. ○ 멀건 나물국 같은 것을 토하는 것은 죽을 수 있다. 왜냐하면 이렇게 토하는 것은 잠깐 사이이나 이것이 반위증과는 대비도 되지 않게 중한 것이기 때문이다[입문]. ○ 열격이나 반위증 때에 나이가 많으면 치료하기 어렵다(50살 이상이면 치료할 수 없다). ○ 대변이 양의 똥 같은 것은 치료할 수 없다(대장에 피가 없기 때문이다). ○ 담박한 음식을 먹거나 성생활을 끊지 않으면 치료할 수 없다. ○ 기혈이 다 허하면 입으로 거품침이 많이 나오는데 거품이 많이 나오면 반드시 위험하다[단심]. ○ 반위 때에 흰 거품을 토하면 치료할 수 있고 누런 거품을 토하면 치료하기 어렵다[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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