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咳嗽)

천식이나 기침으로 목이 쉬는 것[喘嗽聲嘶]

한닥터 2011.09.27 조회 수 452 추천 수 0
◎ 喘嗽聲嘶 ○ 喘嗽聲嘶乃血虛受熱靑黛蛤粉爲末蜜丸常常?化[丹心] ○ 宜用芩連四物湯[醫鑑] ○ (詳見聲音門)

☞ 천식이나 기침으로 목이 쉬는 것[喘嗽聲嘶]

 ○ 천식이나 기침으로 목이 쉬는 것은 혈(血)이 허(虛)한데 열(熱)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런 때는 청대(靑黛)와 조가비를 가루내서 봉밀에 반죽한 다음 알약을 만들어 늘 머금고 녹여 먹는다[단심]. ○ 금련사물탕도 좋다[의감]. ○ 자세한 것은 성음문(聲音門)에 있다. 
관련된 글
  1. 방약합편 195. 芩連四物湯(금련사물탕) by 한닥터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담부(膽腑)] 담기가 끊어진 증후[膽絶候] 608
[눈(眼)] 지곽(地廓) 608
[한(寒)] 침뜸치료[鍼炙法]/한(寒) 608
[가슴(胸)] 가슴의 위치[胸膈部位] 607
[천지운기(天地運氣)] 황도와 적도[黃赤道] 607
[곡식(穀部)] 대두(大豆, 콩) 607
[삼초부(三焦腑)] 3초의 위치[三焦部位] 606
[이빨(牙齒)] 투치(鬪齒) 606
[가슴(胸)] 가슴(胸膈)이란 이름을 붙이게 된 뜻[胸膈之名有義] 606
[머리털(毛髮)] 머리털, 눈썹, 수염은 각기 속한 데가 있다[髮眉鬚各有所屬] 606
[학질(?疾)] 여러 가지 학질의 증후와 치료[諸?證治] 606
[해독(解毒)] 고독을 두루 치료하는 단방[通治單方] 606
[물(水部)] 정화수(井華水, 새벽에 처음 길은 우물물) 606
[머리(頭)] 단방(單方)/머리 605
[제상(諸傷)] 배와 장이 상한 것을 치료하는 방법[腸?傷治法] 605
[부인(婦人)] 열 달 동안 태아가 자라는 것[十月養胎] 605
[물(水部)] 방제수(方諸水, 조개껍질을 밝은 달빛에 비추어 가지고 그것으로 받은 물) 605
[물(水部)] 모옥누수(茅屋漏水, 새미엉에서 흘러 내린 물) 605
[전음(前陰)] 목신(木腎) 604
[적취(積聚)] 겉에 붙이는 약[外貼法] 604
[학질(?疾)] 꺼릴 것[禁忌法] 603
[해독(解毒)] 고독을 막는 방법 603
[잡방(雜方)] 향비조(香肥?) 603
[부인(婦人)] 자간(子癎) 603
[눈(眼)] 8곽(八廓) 602
[곽란(?亂)] 곽란 때에 뜸을 뜨는 방법[?亂炙法] 602
[기침(咳嗽)] 혈수(血嗽) 602
[해독(解毒)] 석웅황중독[雄黃毒] 602
[짐승(獸部)] 모구음경(牡狗陰莖, 수캐의 음경) 모구육(牡狗肉) 모구혈(牡狗血) 602
[물고기(魚部)] 회어(?魚, 민어)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