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취(積聚)

혈울(血鬱)

한닥터 2011.09.28 조회 수 868 추천 수 0
◎ 血鬱 ○ 四肢無力能食小便淋大便紅脈沈?澁宜用桃仁紅花靑黛川芎香附子[入門] ○ 宜服生?飮順氣丸當歸活血湯

☞ 혈울(血鬱)

 ○ 혈울 때에는 팔다리에 힘이 없고 음식은 잘 먹으며 오줌이 잘 나오지 않고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며 맥이 침(沈), 규(?), 삽(澁)하다. 이런 데는 도인, 잇꽃(홍화), 청대, 천궁, 향부자를 쓰는 것이 좋다[입문]. ○ 생구음, 순기환, 당귀활혈탕을 먹는 것이 좋다. 
관련된 글
  1. 동의보감 식울(食鬱) by 한닥터
  2. 동의보감 처방집 당귀활혈탕(當歸活血湯) by 한닥터
  3. 동의보감 처방집 순기환(順氣丸) by 한닥터
  4. 동의보감 처방집 생구음(生 飮) by 한닥터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간장(肝臟)] 간병이 경해지고 중해지는 것[肝病間甚] 876
[부인(婦人)] 해산 후에 열이 나는 것[産後發熱] 876
[배(腹)] 담음으로 배가 아픈 것[痰飮腹痛] 875
[신(神)] 사람의 몸에 있는 신의 이름[人身神名] 874
[해독(解毒)] 고독 때 설사하게 하는 약[下蠱藥] 874
[과실(果部)] 귤피(橘皮, 귤껍질) 귤육(橘肉, 귤의 속살) 귤낭상근막(橘囊上筋膜, 귤의 속살에 붙은 실 같은 층) 귤핵(橘核, 귤씨) 874
[과실(果部)] 석류(石榴) 석류각(石榴殼, 석류껍질) 석류화(石榴花, 석류꽃) 동행근피(東行根皮) 874
[기(氣)] 영(榮)과 위(衛)는 따로 돌아간다[榮衛異行] 873
[담음(痰飮)] 경담(驚痰) 872
[포(胞)] 혈붕과 혈루[血崩血漏] 872
[가슴(胸)] 비증(?證)을 치료하는 방법[?證治法] 872
[소아(小兒)] 말을 늦게 하고 걸음마가 늦는 것[語遲行遲] 872
[진액(津液)] 진액을 돌리는 방법[廻津法] 871
[한(寒)] 태양상한(太陽傷寒) 871
[기침(咳嗽)] 천식이나 기침으로 기가 치밀어 오르는 것은 신이 허하기 때문이다[喘嗽上氣出於腎虛] 871
[언어(言語)] 담이 막히거나 망혈이 되어도 또한 말을 하지 못하게 된다[痰塞亡血赤爲?] 870
[학질(?疾)] 열학(熱?) 870
[과실(果部)] 복분자(覆盆子, 나무딸기) 봉류(蓬?, 멍덕딸기) 870
[기(氣)] 위기가 돌아가는 횟수[衛氣行度] 869
[신(神)] 다섯 가지 맛에서 신이 생긴다[五味生神] 868
[위부(胃腑)] 위의 상태가 겉으로 나타난 증후[胃外候] 868
[가슴(胸)] 수결흉(水結胸) 868
[습(濕)] 습병에 땀을 몹시 내면 치병이 된다[濕病大汗則成?] 868
[적취(積聚)] 혈울(血鬱) 868
[부종(浮腫)] 부종의 형태와 증상[浮腫形證] 868
[오장육부(五臟六腑)] 의사는 반드시 5장 6부를 알아야 한다[醫當識五臟六腑] 867
[오줌(小便)] 오줌이 만들어지는 경위[小便原委] 867
[풍(風)] 중풍의 허증[中風虛證] 867
[담음(痰飮)] 8가지 음병(飮病)이 있다[飮病有八] 866
[황달(黃疸)] 황달을 두루 치료하는 약[黃疸通治藥] 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