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취(積聚)

비괴와 적취가 생기는 부위[ 塊積聚所屬部分]

한닥터 2011.09.28 조회 수 767 추천 수 0
◎ ?塊積聚所屬部分 ○ 凡?塊積聚在中爲痰飮 ○ 在右爲食積 ○ 在左爲血積[丹心] ○ 夫左爲血塊右爲食積中爲痰飮此言誠然夫左關肝膽之位主藏血液右關脾胃之位主藏飮食中間則爲水穀出入之道路所以左爲血塊右爲食積中爲痰飮其理昭然[丹心]

☞ 비괴와 적취가 생기는 부위[ 塊積聚所屬部分]

 ○ 비괴나 적취가 가운데 있는 것은 담음(痰飮)으로 생긴 것이다. ○ 오른쪽에 있는 것은 식적(食積)이다. ○ 왼쪽에 있는 것은 혈적(血積)이다[단심]. ○ 왼쪽에 있는 것은 혈괴(血塊)이고 오른쪽에 있는 것은 식적이며 가운데 있는 것은 담음(痰飮)으로 생긴 것이라고 하는데 이 말이 과연 옳다. 왼쪽 관(關) 부위는 간담(肝膽)과 연관된 부위인데 간담은 피를 간직하는 것을 주관한다. 오른쪽 관 부위는 비위(脾胃)와 연관된 부위인데 비위는 음식을 간직하는 것을 주관한다. 가운데는 음식이 들어가고 나가는 길이다. 그러므로 왼쪽에 있는 것은 혈괴이고 오른쪽에 있는 것은 식적이며 가운데 있는 것은 담음으로 생긴 것이라는 말이 정확한 것이다[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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