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취(積聚)

면적(麵積)

한닥터 2011.09.28 조회 수 765 추천 수 0
◎ 麵積 ○ 食?過多成積取阿魏元以濃煎蘿?子湯呑下 ○ ???傷成積噫酸心腹作痛百藥不效取靑木香元(方見前陰)三百粒白丁香十粒神麴二錢同爲末入巴豆肉三粒更硏和勻蒸餠爲丸綠豆大以生薑橘皮湯下二三十丸滯去自安 ○ 素粉積以紫蘇濃煎湯加杏仁泥服卽散[得效]

☞ 면적(麵積)

 ○ 면적이란 밀가루 음식을 지나치게 먹어서 생긴 적(積)인데 이때에는 아위원을 나복자를 진하게 달인[濃煎] 물로 먹는다. ○ 경단에 상해서 적이 생겨 트림이 나고 신물이 올라오며 명치 아래가 아픈 것이 온갖 약을 써도 효과가 없는 데는 청목향원(靑木香元, 처방은 전음문에 있다) 3백알, 백정향 10알, 신국 8g을 함께 넣고 가루내어 파두 3알의 살과 함께 다시 고루 섞어 갈아 쓰는데 증병(蒸餠)에 반죽하여 녹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20-30알씩 생강과 陳皮를 넣고 달인 물로 먹는다. 그러면 체한 것이 없어지고 저절로 낫는다. ○ 평소에 가루음식을 먹어서 생긴 적은 차조기(자소)를 진하게 달인 물에 행인을 짓찧어 넣어서 먹으면 곧 없어진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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