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취(積聚)

다적(茶積)

한닥터 2011.09.28 조회 수 745 추천 수 0
◎ 茶積 ○ 喜吃茶成積成癖及吃乾茶者石膏黃芩升麻爲末砂糖水調下[綱目] ○ 茶積取川椒爲末?糊和丸梧子大茶淸下十丸[丹心] ○ 茶癖茶積宜用星朮丸(方見入門)磨積元[得效]

☞ 다적(茶積)

 ○ 다적이란 차를 마시기 좋아하여 생긴 적(積)이나 벽(癖)을 말한다. 이런 때에 차를 계속 먹는 사람은 석고, 황금, 승마를 가루내어 사탕물에 타 먹어야 한다[강목]. ○ 다적에는 산초(천초)를 가루내어 밀가루풀에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쓰는데 한번에 10알씩 찻물로 먹는다[단심]. ○ 다벽(茶癖)과 다적에는 성출환(星朮丸, 처방은 입문에 있다), 마적원을 쓰는 것이 좋다[득효]. 
관련된 글
  1. 동의보감 충적(蟲積) by 한닥터
  2. 동의보감 식적병(息積病) by 한닥터
  3. 동의보감 처방집 마적원(磨積元) by 한닥터
  4. 동의보감 처방집 마적원(磨積元) by 한닥터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화(火)] 열은 낮에 나는 것과 밤에 나는 것의 구별이 있다[熱有晝夜之分] 1780
[화(火)] 화와 열에도 실한 것과 허한 것이 있다[火熱有實有虛] 1846
[화(火)] 장부의 열을 판단하는 부위[審臟腑熱之部分] 804
[화(火)] 손으로 눌러 보아 열이 깊이 있고 얕게 있는 것을 알 수 있다[手按辨熱深淺] 673
[화(火)] 신열(腎熱) 2006
[화(火)] 폐열(肺熱) 1247
[화(火)] 비열(脾熱) 1384
[화(火)] 심열(心熱) 1991
[화(火)] 간열(肝熱) 2589
[화(火)] 5장열증의 감별[辨五臟熱證] 819
[화(火)] 맥 보는 법[脈法] 615
[화(火)] 화는 원기의 적이다[火爲元氣之賊] 807
[화(火)] 화에는 군화와 상화의 2가지가 있다[火有君相之二] 1444
[조(燥)] 단방(單方) 575
[조(燥)] 조병에는 혈을 보하는 것이 좋다[燥宜養血] 1352
[조(燥)] 조병은 폐금의 병이다[燥者肺金之病] 692
[조(燥)] 맥 보는 법[脈法] 537
[조(燥)] 조는 피가 적기 때문에 생긴다[燥因血少] 757
[습(濕)] 침치료[鍼法] 615
[습(濕)] 단방(單方) 721
[습(濕)] 습병에 땀을 몹시 내면 치병이 된다[濕病大汗則成?] 868
[습(濕)] 습병에는 땀을 내고 설사시키는 것과 뜸뜨는 것을 금한다[濕病禁汗下及炙] 700
[습(濕)] 습병의 치료법과 두루 쓰는 약[濕病治法及通治藥] 1805
[습(濕)] 습에는 내습과 외습이 있다[濕有內外之殊] 770
[습(濕)] 습병은 흔히 몸이 아프고 서병은 몸이 아프지 않다[濕多身痛暑無身痛] 629
[습(濕)] 파상습(破傷濕) 629
[습(濕)] 주습(酒濕) 917
[습(濕)] 습온(濕溫) 1040
[습(濕)] 습열(濕熱) 2053
[습(濕)] 습비(濕痺)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