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종(浮腫)

맥 보는 법[脈法]

한닥터 2011.09.28 조회 수 559 추천 수 0
◎ 脈法 ○ 脈得諸?當責有水身體腫重[仲景] ○ 水病脈洪大者可治微細者不可治 ○ 水病腹大如鼓脈實者生虛者死[脈經] ○ 水氣得?脈則逆此陰脈也[東垣] ○ 水氣浮大則宜沈細則愈而復作 ○ 上氣浮腫浮滑可安微細難療[得效] ○ 水腫脈多?伏 ○ 病陽水兼陽證脈必?數病陰水兼陰證脈必?遲[正傳] ○ ?伏相搏名曰水陽虛陰實爲水必矣[三因]

☞ 맥 보는 법[脈法]

 ○ 맥이 다 침(沈)한 것은 반드시 수기가 있는 것인데 이때에는 몸이 부어서 무겁다[중경]. ○ 수병(水病) 때 맥이 홍대(洪大)하면 치료할 수 있고 미세하면 치료하기 어렵다. ○ 수병으로 배가 몹시 불러 올라서 북같이 되었을 때 맥이 실하면 살고 허하면 죽을 수 있다[맥경]. ○ 수병 때 맥이 침한 것은 역(逆)증이다. 그것은 음맥이기 때문이다[동원]. ○ 수병 때 맥이 부대(浮大)하면 좋고 침세(沈細)하면 나았다가 도진다. ○ 기가 치밀어 오르고 부종이 있을 때에 맥이 부활(浮滑)하면 나을수 있고 맥이 미세하면 치료하기 어렵다[득효]. ○ 수종(水腫) 때에는 맥이 흔히 침복(沈伏)하다. ○ 양수(陽水) 때에 양증을 겸하면 맥은 반드시 침삭(沈數)하고 음수(陰水) 때 음증을 겸하면 맥은 반드시 침지(沈遲)하다[정전]. ○ 침(沈)과 복(伏)이 상박(相搏)되는 것은 수종이다. 양맥이 허하고 음맥이 실한 것은 반드시 수종이다[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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