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저(癰疽)

옹저의 이름과 생김새[癰疽名狀]

한닥터 2011.10.04 조회 수 532 추천 수 0
◎ 癰疽名狀 ○ ?一寸至二寸爲癤二寸至五寸爲癰五寸至一尺爲疽一尺至二尺爲竟體疽 ○ 未潰色紫黑堅硬已潰深陷如巖爲癌男則多發於腹女則多發於乳也四畔生如牛脣黑硬爲?多見於手指之間或生於口齒?臍其無頭面色淡紅爲痼大?丁瘡惡類也[入門] ○ 徑一寸二寸爲癤三寸五寸腫圓赤爲癰八寸爲疽[得效] ○ 熱發於皮膚之間浮腫根小至大不過二三寸者癤也[東垣] ○ 瘍有頭小瘡也疹浮小?疹也[河間]

☞ 옹저의 이름과 생김새[癰疽名狀]

 ○ 너비가 1~2치 되는 것은 절(癤)이고 2~5치 되는 것은 옹(癰)이다. 5치~1자 되는 것은 저(疽)이고 1~2자 되는 것은 경체저(竟體疽)이다. ○ 헤어지지 않고[未潰] 검붉어지면서 단단하거나 헤진 다음에 푹 꺼져들어가 암초같이 되는 것은 암인데 남자는 배에 많이 생기고 여자는 젖에 많이 생긴다. 빛이 소 주둥이 같이 검고 단단한 것이 생기는 것은 표(?)인데 손가락에 많이 생긴다. 간혹 입안이나 배꼽에 생기기도 한다. 꼭대기가 없고 빛이 약간 벌건 것은 오랫동안 낫지 않는데 이것은 정창이 심해진 것이다[입문]. ○ 직경이 1~2치 되는 것은 절(癤)이고 3~5치 정도 되게 둥그스럼하고 벌겋게 붓는 것은 옹(癰)이고 8치 정도 되는 것은 저(疽)이다[득효]. ○ 열이 피부 사이에서만 나고 헌데의 뿌리가 작고 붓는데 크다고 해도 2~3치를 넘지 않는 것은 절(癤)이다[동원]. ○ 양은 꼭대기가 뾰족한 작은 헌데이고 진은 좁쌀알 같은 것이 피부에 돋는 것인데 두드러기 같다[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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