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저(癰疽)

옹저의 이름과 생김새[癰疽名狀]

한닥터 2011.10.04 조회 수 531 추천 수 0
◎ 癰疽名狀 ○ ?一寸至二寸爲癤二寸至五寸爲癰五寸至一尺爲疽一尺至二尺爲竟體疽 ○ 未潰色紫黑堅硬已潰深陷如巖爲癌男則多發於腹女則多發於乳也四畔生如牛脣黑硬爲?多見於手指之間或生於口齒?臍其無頭面色淡紅爲痼大?丁瘡惡類也[入門] ○ 徑一寸二寸爲癤三寸五寸腫圓赤爲癰八寸爲疽[得效] ○ 熱發於皮膚之間浮腫根小至大不過二三寸者癤也[東垣] ○ 瘍有頭小瘡也疹浮小?疹也[河間]

☞ 옹저의 이름과 생김새[癰疽名狀]

 ○ 너비가 1~2치 되는 것은 절(癤)이고 2~5치 되는 것은 옹(癰)이다. 5치~1자 되는 것은 저(疽)이고 1~2자 되는 것은 경체저(竟體疽)이다. ○ 헤어지지 않고[未潰] 검붉어지면서 단단하거나 헤진 다음에 푹 꺼져들어가 암초같이 되는 것은 암인데 남자는 배에 많이 생기고 여자는 젖에 많이 생긴다. 빛이 소 주둥이 같이 검고 단단한 것이 생기는 것은 표(?)인데 손가락에 많이 생긴다. 간혹 입안이나 배꼽에 생기기도 한다. 꼭대기가 없고 빛이 약간 벌건 것은 오랫동안 낫지 않는데 이것은 정창이 심해진 것이다[입문]. ○ 직경이 1~2치 되는 것은 절(癤)이고 3~5치 정도 되게 둥그스럼하고 벌겋게 붓는 것은 옹(癰)이고 8치 정도 되는 것은 저(疽)이다[득효]. ○ 열이 피부 사이에서만 나고 헌데의 뿌리가 작고 붓는데 크다고 해도 2~3치를 넘지 않는 것은 절(癤)이다[동원]. ○ 양은 꼭대기가 뾰족한 작은 헌데이고 진은 좁쌀알 같은 것이 피부에 돋는 것인데 두드러기 같다[하간].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구급(救急)] 갑자기 죽는 것(卒死) 27767
[신장(腎臟)] 신병의 증상[腎病證] 19691
[포(胞)] 월경을 잘 통하게 하는 치료법[通血治法] 9094
[기침(咳嗽)] 한수(寒嗽) 6139
[피부(皮)] 마목(麻木) 5602
[포(胞)] 월경이 중단된 것[血閉] 5532
[신장(腎臟)] 신병의 허증과 실증[腎病虛實] 5526
[신형(身形)] 신기한 베개를 만드는 방법[神枕法] 4508
[꿈(夢)] 나쁜 꿈[惡夢]을 꾸지 않게 하는 방법[?惡夢] 4484
[신형(身形)] 신형장부도 身形藏府圖 2 4479
[화(火)] 양허와 음허의 2가지 증의 감별[辨陽虛陰虛二證] 4283
[신(神)] 침뜸치료[鍼灸法]/신 4261
[입과 혀(口舌)] 하품하다가 턱이 어긋난 것[失欠脫?] 4142
[부인(婦人)] 임신할 수 있게 하는 법[求嗣] 4058
[신형(身形)] 임신의 시초[胎孕之始] 3929
[가슴(胸)] 진심통(眞心痛) 3466
[용약(用藥)] 생리작용의 근원을 보하는 것[滋化源] 3286
[허로(虛勞)] 음이 허한 데 쓰는 약[陰虛用藥] 3129
[구토(嘔吐)] 열격과 반위를 치료하는 방법[?膈反胃治法] 3068
[옹저(癰疽)] 홍사정(紅絲?) 3058
[신장(腎臟)] 신장에 속한 것들[腎屬物類] 2950
[배(腹)] 배가 아프고 구토하면서 설사하는 것[腹痛嘔泄] 2903
[목구멍(咽喉)] 목젖이 부어서 내려 드리운 것[懸雍垂] 2883
[제창(諸瘡)] 나력(??) 3 2813
[제창(諸瘡)] 대풍창(大風瘡, 문둥병) 2740
[부종(浮腫)] 수종을 치료하는 방법[水腫治法] 2731
[담음(痰飮)] 담음을 치료하는 방법[痰飮治法] 2714
[정(精)] 성욕을 조절하여 정액을 간직한다[節慾儲精] 2628
[손(手)] 생손앓이[代指] 2623
[허로(虛勞)] 신이 허한 데 쓰는 약[腎虛藥] 1 2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