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창(諸瘡)

주피추창(走皮#瘡)

한닥터 2011.10.05 조회 수 414 추천 수 0
◎ 走皮#瘡 ○ 生滿頰項發如豆梅蔓延兩耳流汁濕爛先用桑寄生(無則桑耳代之)桑根皮各一握白芷黃連各少許煎湯洗之候血盡次用?莢竹?皮燒存性黃栢白芷藍葉等分爲末淸油調塗神效[入門] ○ 手#瘡?角枯礬輕粉黃栢黃連爲末敷之門 ○ 小兒胎#頭生紅餠瘡先以艾葉白芷大腹皮?白煎湯洗後生藍葉生艾葉入蜜搗付[入門]

☞ 주피추창(走皮#瘡)

○ 콩알이나 매화씨 같이 생긴 헌데가 볼이나 목에 가득 나서 양쪽 귀로 퍼지면서 진물이 나오며 진무는 것을 말한다. 이런 때에는 먼저 상기생(없으면 대신 뽕나무버섯을 쓴다), 상백피(상근피) 각각 1줌, 백지, 황련 각각 조금을 달여 그 물로 피고름을 씻어 없앤 다음 조협, 참대순껍질(죽순피, 약성이 남게 태운 것), 황백, 백지, 쪽잎(남엽)을 각각 같은 양으로 하여 가루내서 참기름에 개어 바르면 신기한 효과가 있다[입문]. ○ 손에 생긴 추창(#瘡)에는 조협(조각), 백반(구운 것), 경분, 황백, 황련을 가루내어 붙인다[입문]. ○ 어린이가 태진[胎#]으로 머리에 발겋고 떡같이 생긴 헌데가 났을 때에는 먼저 약쑥잎(애엽), 백지, 대복피, 파밑(총백)을 달인 물로 씻은 다음 쪽잎(남엽, 생것), 약쑥잎(애엽, 생것)을 봉밀에 넣고 짓찧어 붙여야 한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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