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小兒)

5체에서는 머리가 제일이고 얼굴에는 오직 생기가 있어야 한다[五體以頭爲尊一面惟神可恃]

한닥터 2011.10.14 조회 수 459 추천 수 0
◎ 五體以頭爲尊一面惟神可恃 ○ 小兒諸病但見兩眼無精光黑睛無運轉目睫無鋒芒如魚猫眼狀或兩眼閉而黑睛??者死或外若昏困而神藏於內不脫者生黑珠滿輪睛明者少病眼白多睛珠或黃或小者稟弱多病目證內赤者心熱淡紅者心虛熱靑者肝熱淺淡者肝虛黃者脾熱無睛光者腎虛白而混者肺熱也[入門]

☞ 5체에서는 머리가 제일이고 얼굴에는 오직 생기가 있어야 한다[五體以頭爲尊一面惟神可恃]

○ 어린이의 여러 가지 병에서 다만 두 눈에 정기가 없고 눈동자가 잘 돌아가지 않으며 속눈썹이 곧추 서지 못하며 물고기나 고양이의 눈 같이 되거나 두 눈을 감고 눈동자가 풀린 것은 죽을 수 있다. 혹 겉보기에는 혼곤한 듯하나 속에 신정이 있으면[神藏] 산다. 검은자위가 가득차고 흰자위가 분명하면 병이 적다. 눈에 흰자위가 많고 눈알이 누르거나 적으면 본래의 체질이 약하여 병이 많다. 눈알이 붉은 것은 심(心)에 열(熱)이 있는 것이고 약간 붉은 것은 심에 허열(虛熱)이 있는 것이다. 푸른 것은 간(肝)에 열이 있고 약간 흰 것은 간이 허한 것이다. 누른 것은 비(脾)에 열이 있는 것이고 눈에 정기가 없는 것은 신(腎)이 허한 것이다. 희면서 흐린 것은 폐(肺)에 열이 있는 것이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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