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小兒)

치경(?痙)

한닥터 2011.10.17 조회 수 388 추천 수 0
◎ ?痙 ○ ?與痙亦驚風之類 ○ ?者手足氷冷痙者擧身强直?痙本一病當以陽剛陰柔別之剛者有汗柔者無汗其證肢體强直腰身反張甚於風癎大抵不治[直小] ○ 身軟時醒者爲癎身反張强直如弓不時醒者爲?十無一生[湯氏] ○ 證候治法詳具風門

☞ 치경(?痙)

○ 치경도 경풍(驚風)의 부류에 속한다. ○ 치(?)는 손발이 얼음처럼 차고 경(痙)은 온몸이 뻣뻣해지는 것이다. 치와 경이 본래 한 가지 병인데 양강(陽剛)과 음유(陰柔)로 구별한다. 양강은 땀이 있고 음유는 땀이 없다. 그 증상은 팔다리와 몸이 뻣뻣하고 허리와 몸이 뒤로 젖혀지는 것이 풍간(風癎)보다 더 심한데 대체로 치료되지 않는다[직소]. ○ 몸이 뻣뻣하지 않고 금방 깨어나는 것은 간질이다. 몸이 뒤로 활처럼 젖혀지고 뻣뻣하며 금방 깨어나지 않는 것은 치병인데 10에 하나도 사는 것이 없다[탕씨]. ○ 증상과 치료법은 풍문에 자세히 씌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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