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小兒)

회감(蛔疳)

한닥터 2011.10.17 조회 수 443 추천 수 0
? 蛔疳 ○ 因缺乳喫粥飯肉食太早或甘肥過多化爲蛔?多啼嘔沫腹痛脣紫蛔雖食?却不可動動從口鼻出者難治凡疳積久莫不有?宜服下?丸[入門]

☞ 회감(蛔疳)

○ 젖이 없어서 죽과 밥, 고기 등을 너무 일찍 먹이기 시작했거나 단것이나 기름진 것을 많이 먹여 회충이 생겨서 되는데 몹시 울며 거품을 토하고 배가 아프며 입술은 자줏빛이다. 회충이 비록 맛있는 것을 좋아하지만 동하게 해서는 안 된다. 동하여 그것이 입과 코로 나오면 치료하기 어렵다. 대체로 감적(疳積)이 오래되면 회충이 없는 것이 없으므로 하충환(下蟲丸)을 먹이는 것이 좋다[입문]. 
관련된 글
  1. 동의보감 감창(疳瘡) by 한닥터
  2. 동의보감 처방집 하충환(下蟲丸) by 한닥터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소아(小兒)] 회감(蛔疳) 443
[곡식(穀部)] 대맥면(大麥麵, 보리쌀가루) 443
[침구(針灸)] 침을 잘못 놓으면 사람이 상한다는 데 대하여[失鍼致傷] 442
[천지운기(天地運氣)] 6기의 승제[六氣承制] 442
[진맥(診脈)] 청고무맥(淸高無脈) 442
[풍(風)] 중풍이 심하지 않을 때에는 지나치게 치료할 필요가 없다[小中不須深治] 442
[새(禽部)] 휼육(鷸肉, 도요새고기) 442
[짐승(獸部)] 위피(蝟皮, 고슴도치가죽) 위육(蝟肉) 442
[풀(草部)] 경천(景天) 441
[맥(脈)] 사람의 몸에는 9후맥이 있다[人身九候脈] 441
[용약(用藥)] 유능한 의사는 병이 생기기 전에 치료한다[上工治未病] 441
[하(下)] 가을에는 설사시키는 것이 좋다[秋宜下] 441
[한(寒)] 혈결흉(血結胸) 441
[괴질(怪疾)] 온몸이 덴 것처럼 부르트는 것[渾身生火燎疱] 441
[침구(針灸)] 수양명대장경의 순행[手陽明大腸經流注] 440
[가슴(胸)] 결흉에 약을 싸매는 방법 440
[한(寒)] 음양교증(陰陽交證) 440
[옹저(癰疽)] 발이에 뜸을 뜨는 방법[灸發?法] 440
[괴질(怪疾)] 입과 코로 연기 같은 것이 나와서 헤쳐지지 않는 것[口鼻氣出不散] 440
[소아(小兒)] 5장이 주관하는 허증과 실증[五臟所主虛實證] 440
[소아(小兒)] 경풍에 4증과 8후가 있다[驚有四證八候] 440
[침구(針灸)] 뜸쑥을 만드는 법[製艾法] 439
[전음(前陰)] 음낭옹[囊癰] 439
[온역(瘟疫)] 침치료[鍼法] 439
[소아(小兒)] 감병(疳病) 439
[풀(草部)] 왕과(王瓜, 주먹참외) 왕과자(王瓜子, 주먹참외씨) 438
[제창(諸瘡)] 이름이 있는 것과 이름 모를 여러 가지 악창[有名無名諸惡瘡] 438
[괴질(怪疾)] 몸이 2개로 되어 보이는 것[人身作兩] 438
[잡방(雜方)] 쥐를 모이게 하는 방법[集鼠] 438
[물(水部)] 동기상한(銅器上汗, 동기에 오른 김)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