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小兒)

마마의 여러 가지 증상[痘瘡諸證]

한닥터 2011.10.18 조회 수 348 추천 수 0
◎ 痘瘡諸證 ○ 初熱三日類傷寒初證 ○ 自初熱至報痘類傷寒六經證 ○ 六日以後謂之雜證 ○ 報痘次至收?謂之常證 ○ 異常謂之變證 ○ 水痘?疹謂之類證 ○ 不治謂之壞證 ○ 餘毒謂之?證[入門]

☞ 마마의 여러 가지 증상[痘瘡諸證]

○ 열이 나기 시작한 3일째 되는 날은 상한병 초기의 증상과 비슷하다. ○ 열이 나기 시작해서부터 구슬이 내돋기[報痘]까지는 상한병의 6경증과 비슷하다. ○ 6일 이후에는 잡증(雜證)이라고 한다. ○ 구슬이 돋기 시작해서 헌데 딱지가 앉을 때까지를 정상증[常證]이라고 한다. ○ 이상한 증상을 변증(變證)이라고 한다. ○ 수두와 반진을 유증(類證)이라고 한다. ○ 치료되지 않는 증상을 괴증(壞證)이라고 한다. ○ 여독(餘毒)을 차증(?證)이라고 한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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