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小兒)

보호하는 법[保護]

한닥터 2011.10.18 조회 수 330 추천 수 0
◎ 保護 ○ 痘瘡頻與乳食不受風冷可也 ○ 瘡變爲倒?黑陷者由不愼風冷而不能食內虛所致也[錢乙] ○ 痘瘡常令衣服適中溫凉處坐臥[海藏] ○ 痘瘡宜善加調護使房室溫?[正傳] ○ 痘瘡當謹避風寒盖內外熱蒸毛孔俱開易於感襲一有觸冒諸證隨作且?落之後氣血大虛尤當謹於防避也[醫鑑]

☞ 보호하는 법[保護]

○ 마마 때 젖과 밥을 자주 먹이고 풍랭(風冷)을 받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 구슬이 변하여 도엽(倒?), 흑함(黑陷)㈜이 되는 것은 풍랭을 피하지 않고 음식을 먹지 못하여 속이 허(虛)해서이다[전을]. 
[註] 흑함(黑陷) : 마마의 구슬이 우묵하게 꺼져 들어가고 색이 검게 된 것. 
○ 마마 때 늘 의복을 알맞게 입히며 덥고 서늘한 적당한 곳에 앉히거나 누워 있게 해야 한다[해장]. ○ 마마 때 조섭[調]과 보호를 잘하며 방 안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정전]. ○ 마마 때 풍한을 피해야 한다. 그것은 안팎으로 열이 찌는 것 같아서 털구멍이 다 열려져 있어 풍한에 감촉되기 쉽기 때문이다. 한번 감촉되면 여러 가지 증상이 따라 나타나며 딱지가 앉아 떨어진 뒤라도 기혈이 매우 허하므로 풍한을 받지 않기 위해 더욱 힘써야 한다[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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