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小兒)

꺼릴 것[禁忌]

한닥터 2011.10.21 조회 수 299 추천 수 0
◎ 禁忌 ○ 痘瘡切忌諸般臭穢煎炒油烟父母行房梳頭等觸犯未發而觸則毒氣入心悶亂而死已發而觸則瘡痛如割以至黑爛切宜深戒[得效] ○ 痘瘡勿親近狐臭漏腋房中淫慾及婦人月候醉酒?穢硫黃蚊藥一切腥?燒頭髮等氣[綱目] ○ 痘瘡最?穢惡之氣切忌外人及僧道看經往來盖人之氣聞香則行聞臭則止故也 ○ 房內勿燒沈檀降眞龍腦麝香恐燥血[正傳] ○ 痘自初至終父母切忌房事 ○ 痘瘡?落肌肉尙嫩不可?浴太早[綱目]

☞ 꺼릴 것[禁忌]

○ 마마 때 여러 가지로 더러운 냄새 나는 것, 지지고 볶을 때에 기름이 타서 나는 연기를 맡는 것, 부모가 성교하는 것, 머리 빗는 것 등을 절대로 삼가해야 한다. 구슬이 돋기 전에 이런 것들을 어기면 독기가 속으로 들어가서 답답해 하고 견디어 내지 못하다가 죽을 수 있다. 구슬이 내돋은 후 이런 것들을 어기면 구슬이 에어내는[割] 것같이 아프고 검게 짓무를 수 있다. 그런 일이 없도록 아주 주의하여야 한다[득효]. ○ 마마 때 겨드랑이에서 나는 노린내를 피하며 월경하는 여자, 술, 고약한 냄새 나는 채소, 유황, 모기약, 일체 비린내와 노린내, 머리털을 태우는 냄새 등을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한다[강목]. ○ 마마를 앓을 때는 더럽고 고약한 냄새가 아주 좋지 않으므로 절대로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 대개 사람의 기는 향기로운 냄새를 맡으면 잘 돌고 더러운 냄새를 맡으면 멎기 때문이다. 방 안에서 침향(沈香), 단향(壇香), 강진향(降眞香), 용뇌(龍腦), 사향(麝香) 등을 태우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피를 마르게 할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정전]. ○ 마마 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부모들이 성교를 삼가해야 한다. ○ 구슬에 딱지가 앉아 떨어진 직후에는 살이 연약하므로 너무 일찍 목욕을 시키지 말아야 한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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