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서례(湯液序例)

한증약은 가라앉으며 엉키게 한다[寒沈藏]

한닥터 2011.10.22 조회 수 492 추천 수 0
◎ 寒沈藏 ○ 味之厚者陰中之陰味厚則泄 ○ 大黃黃栢草龍膽黃芩黃連石膏生地黃知母防己茵蔯牡蠣瓜蔞根朴硝玄參山梔子川練子香?地楡[東垣]

☞ 한증약은 가라앉으며 엉키게 한다[寒沈藏]

○ 맛이 센 것[味之厚者]은 음 가운데 음[陰中之陰]에 속한다. 그러므로 맛이 센 것은 설사가 나게 한다. ○ 대황, 황백, 용담초, 속썩은풀, 황련, 석고, 생지황, 지모, 방기, 더위지기, 굴조개껍질, 하늘타리뿌리, 박초, 현삼, 산치자, 천련자, 약전국, 오이풀 같은 것이 그런 약이다[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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