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水部)

매우수(梅雨水, 매화열매가 누렇게 된 때에 내린 빗물)

한닥터 2011.10.25 조회 수 529 추천 수 0
◈ 梅雨水 ○ ?실누를제온빋믈性寒味甘無毒主洗瘡疥滅瘢?澣衣去垢如灰汁是五月雨水也[本草]

☞ 매우수(梅雨水, 매화열매가 누렇게 된 때에 내린 빗물)

○ 성질은 차고[寒] 맛이 달며[甘] 독이 없는데 이것으로 헌데와 옴을 씻으면 흠집이 생기지 않는다. 그리고 옷때를 없애는 것이 잿물과 같다. 이것은 음력 5월에 내린 빗물을 말한다[본초].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소아(小兒)] 회감(蛔疳) 443
[곡식(穀部)] 대맥면(大麥麵, 보리쌀가루) 443
[침구(針灸)] 침을 잘못 놓으면 사람이 상한다는 데 대하여[失鍼致傷] 442
[맥(脈)] 사람의 몸에는 9후맥이 있다[人身九候脈] 442
[천지운기(天地運氣)] 6기의 승제[六氣承制] 442
[진맥(診脈)] 청고무맥(淸高無脈) 442
[풍(風)] 중풍이 심하지 않을 때에는 지나치게 치료할 필요가 없다[小中不須深治] 442
[새(禽部)] 휼육(鷸肉, 도요새고기) 442
[짐승(獸部)] 위피(蝟皮, 고슴도치가죽) 위육(蝟肉) 442
[풀(草部)] 경천(景天) 441
[용약(用藥)] 유능한 의사는 병이 생기기 전에 치료한다[上工治未病] 441
[하(下)] 가을에는 설사시키는 것이 좋다[秋宜下] 441
[한(寒)] 혈결흉(血結胸) 441
[옹저(癰疽)] 발이에 뜸을 뜨는 방법[灸發?法] 441
[괴질(怪疾)] 온몸이 덴 것처럼 부르트는 것[渾身生火燎疱] 441
[침구(針灸)] 수양명대장경의 순행[手陽明大腸經流注] 440
[가슴(胸)] 결흉에 약을 싸매는 방법 440
[한(寒)] 음양교증(陰陽交證) 440
[온역(瘟疫)] 침치료[鍼法] 440
[괴질(怪疾)] 입과 코로 연기 같은 것이 나와서 헤쳐지지 않는 것[口鼻氣出不散] 440
[소아(小兒)] 5장이 주관하는 허증과 실증[五臟所主虛實證] 440
[소아(小兒)] 경풍에 4증과 8후가 있다[驚有四證八候] 440
[소아(小兒)] 감병(疳病) 440
[침구(針灸)] 뜸쑥을 만드는 법[製艾法] 439
[전음(前陰)] 음낭옹[囊癰] 439
[풀(草部)] 왕과(王瓜, 주먹참외) 왕과자(王瓜子, 주먹참외씨) 438
[침구(針灸)] 침을 놓는 데는 유능한 의사와 서투른 의사가 있다는 데 대하여[鍼有上工中工] 438
[제창(諸瘡)] 이름이 있는 것과 이름 모를 여러 가지 악창[有名無名諸惡瘡] 438
[괴질(怪疾)] 몸이 2개로 되어 보이는 것[人身作兩] 438
[잡방(雜方)] 쥐를 모이게 하는 방법[集鼠]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