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식(穀部)

소맥노(小麥奴, 밀깜부기)

한닥터 2011.10.25 조회 수 392 추천 수 0
◈ 小麥奴 ○ 밀감보기主熱煩解天行熱毒[本草] ○ 卽小麥苗上黑黴也[本草] ○ 小麥未熟時叢中不成麥捻之成黑勃者是也[綱目]

☞ 소맥노(小麥奴, 밀깜부기)

○ 열이 나면서 답답한 것[熱煩]과 돌림열독[天行熱毒]을 푼다[본초]. ○ 즉 밀이삭(小麥苗) 위에 생긴 검은 것[黑黴]을 말한다[본초]. ○ 밀이 익지 않았을 때 포기 가운데 이삭이 여물지 못하고 새까맣게 된 것인데 쥐어 보면 푸실푸실하다[강목].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심병(審病)] 7진 때의 죽을 수 있는 증상[七診死候] 466
[소아(小兒)] 흠집을 없애는 법[滅瘢] 466
[짐승(獸部)] 약으로 쓰는 짐승[獸部] 466
[벌레(蟲部)] 섬여(蟾?, 두꺼비) 466
[벌레(蟲部)] 복사담(?蛇膽, 살모사쓸개) 466
[풀(草部)] 사이(?耳, 도꼬마리) 사이실(?耳實, 도꼬마리열매) 465
[용약(用藥)] 약 쓰는 요령[用藥凡例] 465
[풍(風)] 파상풍의 증상[破傷風形證] 465
[인부(人部)] 구중연급타(口中涎及唾, 침) 465
[풀(草部)] 진교(秦?) 464
[눈(眼)] 검생풍속(瞼生風粟) 464
[사수(邪崇)] 도인법(導引法) 464
[제상(諸傷)] 사람에게 물려서 상한 것[人咬傷] 464
[잡방(雜方)] 전약을 만드는 방법[造煎藥法] 464
[소아(小兒)] 고름이 잡힐 때의 좋은 증과 나쁜 증[貫膿時吉凶證] 464
[탕액서례(湯液序例)] 풍증약은 떠오르고 생겨나게 한다[風升生] 464
[곡식(穀部)] 완두(豌豆) 464
[풀(草部)] 패모(貝母) 463
[침구(針灸)] 뜸의 장수를 결정하는 방법[壯數多少法] 463
[천지운기(天地運氣)] 기후의 차이[氣候差異] 463
[옹저(癰疽)] 옹저가 경하고 중한 것과 얕고 깊은 것을 구분하는 것[癰疽輕重淺深之辨] 463
[소아(小兒)] 갓난아이를 목욕시키는 방법[初生洗浴法] 463
[흙(土部)] 도중열진토 463
[벌레(蟲部)] 백화사(白花蛇) 463
[눈(眼)] 맥 보는 법[脈法]/눈 462
[진맥(診脈)] 맥이 끊어져서 나타나지 않은 것[脈絶不見] 462
[한(寒)] 설사시킨 뒤에 열이 내리지 않으면 다시 설사시켜야 한다[下後熱不退宜再下] 462
[소아(小兒)] 경풍에 먼저 나타나는 증[驚風先見之證] 462
[흙(土部)] 당묵(?墨, 가마밑 검댕) 462
[잡방(雜方)] 6가지 천기를 마시는 방법[服六天氣法] 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