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부(人部)

발피(髮?, 달비)

한닥터 2011.10.26 조회 수 499 추천 수 0
◈ 髮? ○ 버혀???털性溫(一云小寒)味苦無毒主五?關格不通利水道止血悶血暈[本草] ○ 髮?補陰之功甚捷須以?角水或苦參水浸洗?乾燒灰用[丹心] ○ 髮?是剪下或作?者也亂髮是梳頭自落者故療體相似[本草]

☞ 발피(髮?, 달비)

○ 성질이 따뜻하고[溫](약간 차다[小寒]고도 한다) 맛이 쓰며[苦] 독이 없다. 5륭(五?)과 관격(關格)되어 통하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또한 오줌이 잘 나가게 한다. 혈민(血悶), 혈훈(血暈)을 치료한다[본초]. ○ 달비는 음을 보하는 효과[神陰之功]가 대단히 빠르므로 반드시 주염열매를 달인 물(?角水)이나 고삼@)을 달인 물(苦蔘水)에 담가 씻어서 햇볕에 말린 다음 태워 가루내어 써야 한다[단심]. ○ 달비란 잘라낸 머리털을 말하는 것이고 난발은 머리를 빗을 때에 떨어진 머리털을 말하는 것인데 치료 효과는 비슷하다[본초].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제상(諸傷)] 화살촉이나 날이 선 쇠붙이가 뼈나 혈맥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 것[箭鏃及金刃中骨脈不出] 501
[제상(諸傷)] 미친개 독이 심으로 들어간 것[狂犬毒入心] 501
[흙(土部)] 적토(赤土) 501
[벌레(蟲部)] 맹충(?蟲, 등에) 501
[눈(眼)] 폭풍객열(暴風客熱) 500
[가슴(胸)] 결흉에 고치지 못할 증[結胸不治證] 500
[제창(諸瘡)] 단방(單方) 500
[괴질(怪疾)] 팔다리가 돌 같이 단단해진 것[四肢堅如石] 500
[벌레(蟲部)] 하(鰕, 새우) 500
[나무[木部]] 촉초(蜀椒, 조피열매) 초목(椒木, 조피나무) 초엽(椒葉, 조피나무잎) 진초(秦椒, 분지) 500
[발(足)] 다리의 부위별 치수[足部度數] 499
[천지운기(天地運氣)] 5운이 태과하고 불급하는 해[五運之歲太過不及] 499
[옹저(癰疽)] 옹저 때 치료하기 어려운 것과 치료하지 못할 증상[癰疽難治不治證] 499
[옹저(癰疽)] 기침법(?鍼法) 499
[괴질(怪疾)] 계가(鷄?) 499
[탕액서례(湯液序例)] 오랫동안 두면 좋은 6가지 약[六陳良藥] 499
[흙(土部)] 6월하중열사(六月河中熱沙, 6월에 강가에 있는 뜨거워진 모래) 499
[인부(人部)] 발피(髮?, 달비) 499
[과실(果部)] 용안(龍眼) 용안핵(龍眼核, 용안씨) 499
[맥(脈)] 6부맥에 음과 양이 뒤섞인 것[六脈陰陽錯綜] 498
[하(下)] 설사를 너무 늦게 시키는 말아야 한다[下無太晩] 498
[화(火)] 침뜸치료[鍼炙法] 498
[부인(婦人)] 부인의 행년을 보는 법[推婦人行年法] 498
[물(水部)] 냉천(冷泉, 맛이 떫은 찬 물을 말한다. 498
[후음(後陰)] 치질에 여러 가지 병을 겸한 것[痔兼諸病] 497
[천지운기(天地運氣)] 5운의 운을 규정하는 것[五運紀運] 497
[제창(諸瘡)] 치료하기 어려운 것과 치료할 수 있는 증[難治可治證] 497
[물(水部)] 동상(冬霜, 겨울철에 내린 서리) 497
[짐승(獸部)] 나육(?肉, 노새고기) 497
[목구멍(咽喉)] 인후의 크기[咽喉度數] 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