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새(禽部)

오아(烏鴉, 까마귀)

한닥터 2011.10.26 조회 수 610 추천 수 0
◈ 烏鴉 ○ 가마괴性平無毒治咳嗽骨蒸勞瘦又療急風幷小兒癎及鬼魅[本草] ○ 泥?燒存性爲末飮調下[本草]

☞ 오아(烏鴉, 까마귀)

○ 성질이 평(平)하고 독이 없다. 기침과 골증로(骨蒸勞)로 여위는 것을 치료한다. 또한 급풍증(急風證)과 어린이의 간질(癎疾), 가위 눌린 것[鬼魅]을 치료한다[본초]. ○ 이긴 진흙에 싸서 약성이 남게 태워 가루내어 미음(米飮)에 타먹는다[본초]. 

◈ 目睛 ○ 注目中通治目病[本草]
☞ 오아목정(烏鴉目睛) ○ 눈병을 두루 치료하는데 눈에 넣는다. 

◈ 翅羽 ○ 破瘀血燒灰用[本草]
☞ 오아시우(烏鴉翅羽) ○ 어혈을 헤치는데[破瘀血] 태워서 쓴다[본초]. 
관련된 글
  1. 동의보감 자아(慈鴉, 갈까마귀) by 한닥터

0개의 댓글

에디터

동의보감

제목 조회 수
[소아(小兒)] 얼굴에 나타나는 빛을 보고 병증을 아는 데 대한 노래[面上形證歌] 444
[나무[木部]] 황벽(黃蘗, 황백) 황벽근(黃蘗根, 황경피나무뿌리) 444
[침구(針灸)] 15락에 생긴 소생병[十五絡所生病] 445
[눈(眼)] 동자생예(撞刺生瞖) 445
[눈(眼)] 소아통정(小兒通睛) 445
[잡방(雜方)] 몸이 보이지 않게 하는 방법[隱形法] 445
[채소(菜部)] 가자(茄子, 가지) 445
[채소(菜部)] 용규(龍葵) 용규자(龍葵子) 445
[눈(眼)] 적막하수(赤膜下垂) 446
[옹저(癰疽)] 옹저 때 침을 놓는 방법[癰疽鍼法] 446
[침구(針灸)] 수궐음심포경의 순행[手厥陰心包經流注] 447
[맥(脈)] 5장(五臟)의 맥(脈) 447
[전음(前陰)] 음식창과 하감창[陰蝕瘡下疳瘡] 447
[기침(咳嗽)] 천식이나 기침 때 태우면서 냄새를 맡는 약[喘嗽熏藥] 447
[기침(咳嗽)] 재채기를 하게 하는 방법[取?法] 447
[살(肉)] 뜸치료[灸法]/육 448
[골(骨)] 뼈는 골수가 모이는 곳이다[骨爲髓府] 448
[변증(辨證)] 장부병이 빨리 전해 가는 것[臟腑病急傳] 449
[변증(辨證)] 2시, 4이, 4기[二尸四異四奇] 449
[풍(風)] 비증 때의 맥[痺脈] 449
[옹저(癰疽)] 옹저 주위에 무리가 생기는 것[癰疽發暈] 449
[옹저(癰疽)] 단방(單方) 449
[해독(解毒)] 광물성 약중독[石藥毒] 449
[눈(眼)] 동인건결(瞳人乾缺) 450
[입과 혀(口舌)] 혀가 끊어진 것을 잇는 방법[補舌斷方] 450
[근(筋)] 수양명(手陽明)의 경근[手陽明之筋] 450
[괴질(怪疾)] 몸이 뱀모양으로 붓는 것[身腫如蛇狀] 450
[잡방(雜方)] 의향(衣香) 450
[배꼽(臍)] 어린이의 배꼽이 헌것[小兒臍瘡] 451
[하(下)] 설사는 신중하게 시켜야 한다[下法宜愼] 451

동의보감

ⓒ CalvinSnax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