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禽部)

관골(?骨, 황새뼈)

한닥터 2011.10.26 조회 수 354 추천 수 0
◈ ?骨 ○ 한새性大寒味甘無毒脚骨及嘴主喉痺飛尸鬼蠱諸?毒及蛇?咬及小兒閃癖大腹?煮汁服亦燒灰酒飮下[本草] ○ 有小毒殺樹木禿人毛髮[本草] ○ ?頭無丹項無烏帶身如鶴者是也兼(不善? ○ [本草])

☞ 관골(?骨, 황새뼈)

○ 성질이 몹시 차고[大寒]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다리뼈와 주둥이는 후비(喉痺), 비시(飛尸), 고독, 여러 가지 주독과 뱀한테 물린 데, 어린이가 섬벽(閃癖)으로 배가 몹시 불어 오른 데 쓴다. 달여서 그 물을 먹는다. 또는 태워 가루내어 술에 타 먹는다[본초]. ○ 독이 좀 있어서 나무를 죽게 하고 머리털을 빠지게 한다[본초]. ○ 황새는 대가리에 붉은 점이 없고 목에 검은 띠[烏帶]가 없으며 몸통은 두루미와 비슷한데 잘 울지 못한다[본초]. 
관련된 글
  1. 경혈사전 관골(?骨) by 한닥터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대변(大便)] 백리(白痢) 908
[머리(頭)] 습궐두통(濕厥頭痛) 908
[해독(解毒)] 고독을 치료하는 방법[蠱毒治法] 908
[전음(前陰)] 근산에 쓰는 약[筋疝藥] 909
[해독(解毒)] 금이나 은이나 구리나 주석이나 철에 중독된 것[金銀銅錫鐵毒] 909
[눈(眼)] 바람을 맞으면 눈물이 나오는 것[衝風淚出] 911
[가슴(胸)] 비(?)에는 한증과 열증이 있다[?有寒熱] 911
[기침(咳嗽)] 풍수(風嗽) 911
[곡식(穀部)] 청양(靑?, 검정참깨잎) 911
[기침(咳嗽)] 울수(鬱嗽) 912
[소갈(消渴)] 소갈이 변한 증상[消渴傳變證] 913
[한(寒)] 소음병 때 저절로 설사하는 것[少陰病自利] 914
[내상(內傷)] 노권상(勞倦傷) 914
[신장(腎臟)] 신장에 대한 도인법[腎臟導引法] 915
[얼굴(面)] 단방(單方)/얼굴 916
[옹저(癰疽)] 간옹(肝癰) 916
[머리(頭)] 열훈(熱暈) 917
[목구멍(咽喉)] 급후비(急喉痺) 917
[가슴(胸)] 지결(支結) 917
[습(濕)] 주습(酒濕) 917
[귀(耳)] 궐역으로 귀가 먹은 것[厥聾] 918
[제창(諸瘡)] 염창(?瘡) 918
[신(神)] 신병(神病)에 약 쓰는 비결[神病用藥訣] 919
[가슴(胸)] 주심통(?心痛) 919
[피부(皮)] 내상으로 반진이 돋은 것[內傷發?] 920
[적취(積聚)] 열울(熱鬱) 920
[소아(小兒)] 배가 아프고 불러 오르는 것[腹痛腹脹] 920
[심장(心臟)] 단방(單方)/심장 921
[창만(脹滿)] 기창(氣脹) 치료법 921
[벌레(蟲部)] 상표초(桑??, 사마귀알집) 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