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禽部)

두견(杜鵑, 소쩍새)

한닥터 2011.10.26 조회 수 284 추천 수 0
◈ 杜鵑 ○ 졉동새一名子規初鳴先聞者主離別學其聲令人吐血[本草]

☞ 두견(杜鵑, 소쩍새)

○ 일명 자규(子規)라고도 한다. 이 새가 처음 우는 것을 먼저 들은 사람은 이별하게 되고 그 소리를 흉내내면 피를 토하게 된다고 한다㈜[본초]. [註] 허황한 비과학적인 말이다.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혈(血)] 9규에서 피가 나오는 것[九竅出血] 1038
[전음(前陰)] 음낭이 축축하고 가려운 것[陰囊濕痒] 1038
[폐장(肺臟)] 폐병의 허증과 실증[肺病虛實] 1040
[허리(腰)] 찬 기운으로 허리가 아픈 것[寒腰痛] 1040
[골(骨)] 뼈가 아픈 것[骨痛] 1040
[서(暑)] 중갈과 중열의 감별[中?中熱之辨] 1040
[습(濕)] 습온(濕溫) 1040
[물(水部)] 생숙탕(生熟湯, 끓는 물에 찬 물을 탄 것을 말한다.) 1040
[허로(虛勞)] 비가 허한 데 쓰는 약[脾虛藥] 1041
[소갈(消渴)] 소갈 때에는 반드시 옹저가 생기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消渴須預防癰疽] 1041
[진액(津液)] 땀을 멈추는 방법[止汗法] 1044
[곽란(?亂)] 곽란을 앓은 뒤에 힘줄이 뒤틀리는 것[?亂後轉筋] 1045
[오줌(小便)] 관격증(關格證) 1046
[오장육부(五臟六腑)] 부(腑)에는 6가지가 있다[腑又有六] 1047
[옹저(癰疽)] 옹저에 약을 뿌리고 붙이는 방법[癰疽?貼法] 1048
[코(鼻)] 비사(鼻?) 1049
[부인(婦人)] 혈붕(血崩) 1050
[꿈(夢)] 잠을 편안하게 자지 못하는 것[臥不安] 1051
[서(暑)] 주하병(注夏病) 1051
[내상(內傷)] 내상때 조리하고 보하는 약[內傷調補藥] 1052
[정(精)] 맥 보는 법[脈法]/정 1053
[간장(肝臟)] 간의 위치[肝部位] 1053
[소아(小兒)] 숫구멍이 아물지 않는 것[解?] 1054
[담부(膽腑)] 담병을 치료하는 법[膽病治法] 1055
[오줌(小便)] 여러 가지 임병[諸淋證] 1055
[맥(脈)] 27맥 상세설명 1055
[한(寒)] 감한과 4시상한[感寒及四時傷寒] 1055
[물고기(魚部)] 만려어(鰻?魚, 뱀장어) 1058
[정(精)] 단방(單方)/정 1059
[풀(草部)] 감초(甘草) 감초소(甘草梢, 감초초) 감초절(甘草節, 감초마디) 1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