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禽部)

벽체고(??膏, 뜸부기기름)

한닥터 2011.10.26 조회 수 319 추천 수 0
◈ ??膏 ○ 主耳聾又塗刀劒令不?水鳥也常在水中人至卽沈擊之便起[本草]

☞ 벽체고(??膏, 뜸부기기름)

○ 귀먹은 것[耳聾]을 치료한다. 칼에 바르면 녹이 슬지 않는다. 물새이기 때문에 늘 물 위에서 살다가 사람이 가면 물 속으로 들어 가는데 때리면 곧 달아난다[본초].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한(寒)] 음양교증(陰陽交證) 440
[온역(瘟疫)] 침치료[鍼法] 440
[괴질(怪疾)] 입과 코로 연기 같은 것이 나와서 헤쳐지지 않는 것[口鼻氣出不散] 440
[소아(小兒)] 5장이 주관하는 허증과 실증[五臟所主虛實證] 440
[소아(小兒)] 경풍에 4증과 8후가 있다[驚有四證八候] 440
[소아(小兒)] 감병(疳病) 440
[풀(草部)] 경천(景天) 441
[용약(用藥)] 유능한 의사는 병이 생기기 전에 치료한다[上工治未病] 441
[하(下)] 가을에는 설사시키는 것이 좋다[秋宜下] 441
[한(寒)] 혈결흉(血結胸) 441
[옹저(癰疽)] 발이에 뜸을 뜨는 방법[灸發?法] 441
[괴질(怪疾)] 온몸이 덴 것처럼 부르트는 것[渾身生火燎疱] 441
[침구(針灸)] 침을 잘못 놓으면 사람이 상한다는 데 대하여[失鍼致傷] 442
[맥(脈)] 사람의 몸에는 9후맥이 있다[人身九候脈] 442
[천지운기(天地運氣)] 6기의 승제[六氣承制] 442
[진맥(診脈)] 청고무맥(淸高無脈) 442
[풍(風)] 중풍이 심하지 않을 때에는 지나치게 치료할 필요가 없다[小中不須深治] 442
[새(禽部)] 휼육(鷸肉, 도요새고기) 442
[짐승(獸部)] 위피(蝟皮, 고슴도치가죽) 위육(蝟肉) 442
[전음(前陰)] 산증 때 꺼릴 것[疝病禁忌] 443
[심병(審病)] 치료할 수 있는 증과 치료하기 어려운 증[可治難治證] 443
[풍(風)] 중풍 때 음식을 잘 먹는 것[中風能食] 443
[부인(婦人)] 해산하는 방[安産室] 443
[소아(小兒)] 회감(蛔疳) 443
[곡식(穀部)] 대맥면(大麥麵, 보리쌀가루) 443
[풀(草部)] 선화(旋花, 메꽃) 선화근(旋花根, 메뿌리) 444
[침구(針灸)] 불을 붙이는 방법[取火法] 444
[눈(眼)] 소자적맥(小眥赤脈) 444
[천지운기(天地運氣)] 10간(十干) 444
[심병(審病)] 병이 낫는 날짜와 시간[病愈日時]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