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菜部)

나륵(羅勒) 나륵자

한닥터 2011.11.08 조회 수 492 추천 수 0
◈ 羅勒 ○ 性溫味辛微毒調中消食去惡氣宜生食之然不可多食 ○ 北方號爲蘭香爲石勒諱也[本草]

☞ 나륵(羅勒) ○ 성질이 따뜻하고[溫] 맛이 매우며[辛] 독이 약간 있다. 중초를 고르게 하고 음식이 소화되게 하며 나쁜 기운을 없앤다. 생것으로 먹는 것이 좋다. 그러나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 북쪽 지방에서는 난향(蘭香)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석륵의 이름을 꺼려서 그렇게 부른 것이다[본초]. 

◈ 子 ○ 主目?及諸物入目不出取三五顆置目中少頃當濕脹與物俱出[本草]

☞ 나륵자(羅勒子, 나륵씨) ○ 눈에 예막[?]이 생긴 때와 눈에 무엇이 들어가서 나오지 않을 때 3-5알을 눈에 넣으면 잠시 후에 그것이 젖으면서 불어나 눈에 들어간 것과 같이 나온다[본초].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한(寒)] 상한음궐(傷寒陰厥) 816
[제창(諸瘡)] 바르거나 붙이는 약[?貼藥] 816
[대변(大便)] 음식을 먹은 다음에는 곧 대변을 누는 것[飯後隨卽大便] 817
[소갈(消渴)] 치료하기 어려운 증[不治證] 817
[소아(小兒)] 간열(肝熱) 818
[눈(眼)] 눈이 잘 보이지 않는 것[眼昏] 818
[대변(大便)] 도변법(導便法, 관장법) 819
[근(筋)] 전근(轉筋, 쥐가 나는 것) 819
[한(寒)] 태양경이 풍과 한에 동시에 상한 것[太陽兩傷風寒] 819
[화(火)] 5장열증의 감별[辨五臟熱證] 819
[인부(人部)] 인뇨(人尿, 오줌) 819
[침구(針灸)] 침놓는 깊이를 정하는 방법[鍼刺淺深法] 820
[발(足)] 열궐(熱厥)로 생긴 위증[熱厥成?] 820
[가슴(胸)] 가슴과 위가 아플 때 세게 억누르는 약[心胃痛劫藥] 821
[발(足)] 각기 때 위험한 증상[脚氣危證] 821
[심장(心臟)] 심병이 경해지고 중해지는 것[心病間甚] 822
[대변(大便)] 설사에는 양기를 끌어올리는 약을 써야 한다[泄瀉宜用升陽之藥] 822
[이빨(牙齒)] 풍랭으로 이빨이 아픈 것[風冷痛] 822
[허리(腰)] 침뜸치료[鍼灸法]/허리 822
[발(足)] 티눈[肉刺] 822
[풀(草部)] 당귀(當歸) 823
[전음(前陰)] 퇴산(?疝) 823
[제창(諸瘡)] 감루(疳瘻) 823
[담음(痰飮)] 담음을 토하게 하는 방법[痰飮吐法] 824
[해독(解毒)] 박새뿌리중독[藜蘆毒] 824
[부인(婦人)] 해산 후에 젖을 나오게 하는 법[下乳汁] 824
[간장(肝臟)] 간장을 수양하는 법[肝臟修養法] 825
[토[吐]] 도창법(倒倉法) 825
[적취(積聚)] 식적병(息積病) 825
[이빨(牙齒)] 이빨에 병이 생기면 찬 것과 뜨거운 것을 싫어한다[齒病惡寒惡熱] 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