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草部)

백미(白薇)

한닥터 2011.11.16 조회 수 458 추천 수 0
◈ 白薇 ○ 아마존性平(一云寒)味苦?無毒治百邪鬼魅忽忽睡不知人狂惑邪氣寒熱溫? ○ 生原野莖葉俱靑頗類柳葉根黃白色類牛膝而短小三月三日採根陰乾米?浸去鬚蒸用[本草]

☞ 백미(白薇) ○ 성질은 평(平)하고(차다[寒]고도 한다) 맛은 쓰고 짜며[苦?] 독이 없다. 온갖 사기와 헛것에 들려[百邪鬼魅] 깜박깜박 잠들거나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거나 미친 짓을 하는 것과 추웠다 열이 났다 하는 온학(溫?)을 낫게 한다. ○ 들과 벌판에 나는데 줄기와 잎은 다 푸르러 마치 버들잎과 같고 뿌리는 누르면서 흰빛이어서 쇠무릎(우슬) 비슷하나 짧고 작다. 음력 3월 초에 뿌리를 캐 그늘에서 말려 쌀 씻은 물에 담갔다가 잔뿌리를 버리고 쪄서 쓴다[본초].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적취(積聚)] 장담, 석가, 혈고의 증상과 치료[腸覃石 血蠱證治] 1134
[기침(咳嗽)] 기천(氣喘) 1135
[적취(積聚)] 주적(酒積) 1136
[짐승(獸部)] 돈란(豚卵, 돼지 불알) 돈육(豚肉) 돈방고(豚肪膏) 1137
[비장(脾臟)] 비장의 위치[脾部位] 1140
[대변(大便)] 허설(虛泄) 1140
[가슴(胸)] 식심통(食心痛) 1140
[풍(風)] 졸중풍의 구급치료[卒中風救急] 1140
[적취(積聚)] 식적(食積) 1140
[배(腹)] 뱃가죽이 감각이 없거나 아픈 것[腹皮麻痺或痛] 1141
[서(暑)] 서열로 번갈이 나는 것[暑熱煩渴] 1142
[창만(脹滿)] 창만을 두루 치료하는 약[脹滿通治藥] 1143
[습(濕)] 중습(中濕) 1145
[화(火)] 올라오는 기운은 화에 속한다[上升之氣屬火] 1146
[풍(風)] 파상풍의 치료법[破傷風治法] 1147
[적취(積聚)] 담울(痰鬱) 1147
[전음(前陰)] 퇴산에 쓰는 약[?疝藥] 1149
[학질(?疾)] 6경 학질[六經?] 1150
[풀(草部)] 인삼(人蔘) 1151
[전음(前陰)] 산증의 증상[疝病證候] 1151
[대변(大便)] 비설(脾泄) 1152
[신형(身形)] 상고시대 사람들이 소박한 데 대하여[論上古天眞] 1153
[옹저(癰疽)] 옹저 때 내탁하는 방법[癰疽內托法] 1153
[채소(菜部)] 길경(桔梗, 도라지) 1154
[진액(津液)] 어린이 식은땀[童子盜汗] 1155
[대변(大便)] 활설(滑泄) 1155
[손(手)] 팔다리를 잘 쓰지 못하는 것[四肢不用] 1155
[전음(前陰)] 한산에 쓰는 약[寒疝藥] 1157
[담음(痰飮)] 담(痰)에 대한 왕은군의 이론[王隱君痰論] 1158
[충(蟲)] 촌백충(寸白蟲)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