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草部)

삼릉(三稜)

한닥터 2011.11.17 조회 수 323 추천 수 0
◈ 三稜 ○ ?자깃불휘主??結塊治婦人血積落胎通月經消惡血産後血暈腹痛宿血不下消撲損瘀血 ○ 處處有之多生淺水中葉皆三稜霜降後採根削去皮鬚黃色體重狀若?魚而小以體重者爲佳 ○ 不出苗卽生細根屈如爪者謂之鷄爪三稜不生細根形如烏梅者謂之黑三稜同一物也[本草] ○ 醋煮熟?焙乾用或火?用[入門]

삼릉(三稜) ○ 징가와 덩이진 것을 헤치고 부인의 혈적(血積)을 낫게 하며 유산을 시키고 월경을 잘하게 하며 궂은 피[惡血]를 삭게[消] 한다. 몸푼 뒤의 혈훈(血暈), 복통과 궂은 피가 내려가지 않는 데 쓰며 다쳐서 생긴 어혈을 삭게 한다. ○ 곳곳에서 나는데 흔히 얕은 물 속에서 자란다. 잎은 모두 세모로 되어 있으며 상강(霜降) 이후에 뿌리를 캐 겉껍질과 잔뿌리를 버린다. 빛이 노랗고 몸이 무거우며 모양이 붕어(?魚)와 비슷하면서 작고 무거운 것이 좋다. ○ 싹이 나오지 않고 가는 뿌리가 나오며 파내면 닭의 발톱과 같은 것을 계조삼릉(鷄爪三稜)이라고 하고 가는 뿌리가 나오지 않고 모양이 오매와 같은 것은 흑삼릉(黑三稜)이라고 하는데 같은 식물이다[본초]. ○ 식초에 달여 익혀서 썬 다음 약한 불기운에 말려 쓰며 혹은 싸서 구워서 쓴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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