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針灸)

침이 들어가 살에 붙는 것[鍼入着肉]

한닥터 2011.11.17 조회 수 393 추천 수 0
◎ 鍼入着肉 ○ 帝曰鍼入而肉着者何也岐伯曰熱氣因于鍼則鍼熱熱則肉着于鍼故堅焉[靈樞]

☞ 침이 들어가 살에 붙는 것[鍼入着肉] ○ 황제가 침이 들어가 살에 붙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고 하니 기백은 열기가 침에 작용하면 침이 뜨거워지고 침이 뜨거워지면 살이 침에 붙어서 단단하여진다고 하였다[영추].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언어(言語)] 폐는 소리를 주관하여 말이 되게 한다[肺主聲爲言] 704
[언어(言語)] 말을 허투루 하는 것[言語?妄] 714
[언어(言語)] 벙어리가 되어 말을 하지 못하는 것[?不得語] 836
[언어(言語)] 담이 막히거나 망혈이 되어도 또한 말을 하지 못하게 된다[痰塞亡血赤爲?] 870
[언어(言語)] 맥 보는 법[脈法]/언어 618
[언어(言語)] 정성(鄭聲) 647
[언어(言語)] 말소리가 약한 것[言微] 900
[언어(言語)] 외치는 것[呼] 628
[언어(言語)] 웃음[笑] 705
[언어(言語)] 치료법[治法] 815
[언어(言語)] 노래하는 것[歌] 609
[언어(言語)] 우는 것[哭] 597
[언어(言語)] 신음소리[呻] 691
[언어(言語)] 하품[欠] 741
[언어(言語)] 재채기[?] 793
[언어(言語)] 트림[噫] 711
[언어(言語)] 한숨[太息] 704
[언어(言語)] 몹시 놀라서 말을 못하는 것[大驚不語] 730
[언어(言語)] 중풍으로 말을 못하는 증상[中風不語] 751
[언어(言語)] 부인이 몸풀기 전에 말을 못하는 증과 몸푼 뒤에 말을 못하는 증[婦人産前不語産後不語] 600
[언어(言語)] 어린이가 말을 늦게 하는 것[小兒語遲] 682
[언어(言語)] 말을 하게 하는 방법[言語法] 709
[언어(言語)] 치료할 수 없는 증[不治證]/언어 615
[언어(言語)] 침뜸치료[鍼灸法]/언어 640
[진액(津液)] 몸 안에 있는 진액[身中津液] 1020
[진액(津液)] 신은 액을 주관한다[腎主液] 860
[진액(津液)] 맥 보는 법[脈法]/진액 1 747
[진액(津液)] 땀은 습열 때문에 나온다[汗因濕熱] 1186
[진액(津液)] 저절로 나는 땀[自汗] 2290
[진액(津液)] 식은땀[盜汗]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