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屋?水 ○ 디새집우?셔흘러?린믈主洗犬咬瘡以水?屋?承取用之又以水滴?下令土濕取土付犬咬瘡卽差 ○ 有大毒誤食必生惡瘡[本草]
☞ 옥류수(屋?水, 볏짚 지붕에서 흘러 내린 물)
○ 이 물로 미친 개한테 물려서 생긴 헌데[犬咬瘡]를 씻는다. 지붕에 물을 끼얹고 처마로 흘러 내리는 것을 받아 쓰기도 한다. 또는 물을 처마의 흙이 젖도록 끼얹은 다음 그 흙을 걷어서 개한테 물려서 생긴 헌데에 붙이면 곧 낫는다. ○ 이렇게 한 흙은 독이 심하다. 그러므로 잘못하여 먹게 되면 반드시 악창(惡瘡)이 생긴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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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탕액편] 순류수(順流水, 순하게 흐르는 물을 말한다.) | 470 |
239 | [탕액편] 맹충(?蟲, 등에) | 470 |
238 | [탕액편] 녹두(菉豆) | 469 |
237 | [탕액편] 납설수(臘雪水, 섣달 납향에 온 눈 녹은 물) | 468 |
236 | [탕액편] 백악(白惡, 백토) | 468 |
235 | [탕액편] 단서미(丹黍米, 붉은 기장쌀) | 468 |
234 | [탕액편] 인부(人部) | 468 |
233 | [탕액편] 자아(慈鴉, 갈까마귀) | 467 |
232 | [탕액편] 강랑(??, 말똥구리) | 467 |
231 | [탕액편] 두부(豆腐) | 465 |
230 | [탕액편] 이색(耳塞, 귀지) | 465 |
229 | [탕액편] 해마(海馬) | 464 |
228 | [탕액편] 오공(蜈蚣, 지네) | 464 |
227 | [탕액편] 두구(頭垢, 머리때) | 463 |
226 | [탕액편] 복익(伏翼, 박쥐) | 463 |
225 | [탕액편] 포도(葡萄) | 463 |
224 | [탕액편] 율자(栗子, 밤) | 462 |
223 | [탕액편] 달간(獺肝) | 461 |
222 | [탕액편] 구인(?蚓, 지렁이) | 461 |
221 | [탕액편] 행핵인(杏核仁, 살구씨) | 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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