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屋?水 ○ 디새집우?셔흘러?린믈主洗犬咬瘡以水?屋?承取用之又以水滴?下令土濕取土付犬咬瘡卽差 ○ 有大毒誤食必生惡瘡[本草]
☞ 옥류수(屋?水, 볏짚 지붕에서 흘러 내린 물)
○ 이 물로 미친 개한테 물려서 생긴 헌데[犬咬瘡]를 씻는다. 지붕에 물을 끼얹고 처마로 흘러 내리는 것을 받아 쓰기도 한다. 또는 물을 처마의 흙이 젖도록 끼얹은 다음 그 흙을 걷어서 개한테 물려서 생긴 헌데에 붙이면 곧 낫는다. ○ 이렇게 한 흙은 독이 심하다. 그러므로 잘못하여 먹게 되면 반드시 악창(惡瘡)이 생긴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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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탕액편] 두황(豆黃, 콩가루) | 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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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탕액편] 고마혜저(故麻鞋底, 헌 삼신짝의 바닥)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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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탕액편] 마자(麻子, 삼씨) | 493 |
228 | [탕액편] 백유마유(白油麻油, 흰참깨기름) |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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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탕액편] 청양(靑?, 검정참깨잎) | 913 |
223 | [탕액편] 호마(胡麻, 검은참깨 또는 검정참깨) | 963 |
222 | [탕액편] 약으로 쓰는 곡식[穀部] | 505 |
221 | [탕액편] 양상진(梁上塵) | 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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