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水 ○ 뫼?애비와고인믈仲景方治傷寒發黃麻黃連翹湯以?水煎服取其味薄而不助濕也[入門] ○ ?水又名無根水山谷中無人迹處新土科凹中之水也取其性不動搖而有土氣內存故可以煎熬調脾進食補益中氣之劑也[正傳]
☞ 요수(?水, 산골에 고인 빗물을 말한다.)
○ 중경(仲景)의 처방에 상한으로 생긴 황달을 치료하는 데는 마황연교탕을 쓰되 산골에 고인 빗물에 달여 먹어야 한다고 한 것은 그 맛이 슴슴하여[味薄] 습을 돕지 않기 때문이다[입문]. ○ 요수를 무근수(無根水)라고도 하는데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산골짜기에 새로 판 구덩이 속의 빗물을 말한다. 성질을 보면 흐르지 않고[不動搖] 흙기운이 들어 있기 때문에 비를 고르게 하여 음식을 잘 먹게 하고 중초의 기운을 보하는 약을 달이는 데 쓸 수 있다[정전].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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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탕액편] 행핵인(杏核仁, 살구씨) | 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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