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麻沸湯 ○ ?삼?믄믈嘔麻汁主消渴取其薄而泄虛熱也[入門] ○ 卽靑麻煮汁也[入門]
☞ 마비탕(麻沸湯, 생삼을 삶은 물을 말한다.)
○ 삼을 담갔던 즙(嘔麻汁)은 주로 소갈증에 쓴다. 냄새가 약하고 허열을 내리운다[입문]. ○ 즉 퍼런 삼(靑麻)을 달인 즙이다[입문].
관련된 글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탕액편] 마비탕(麻沸湯, 생삼을 삶은 물을 말한다.) | 476 | |
9 | [탕액편] 마자(麻子, 삼씨) | 493 |
8 | [마] 마황(麻黃) | 1273 |
7 | [탕액편] 백유마유(白油麻油, 흰참깨기름) | 561 |
6 | [사] 상표초(桑??, 사마귀알집) | 1469 |
5 | [사] 서여(薯? , 마) 산약(山藥, 마) | 1401 |
4 | [사] 승마(升麻) | 1430 |
3 | [차] 천마(天麻) | 1251 |
2 | [탕액편] 호마(胡麻, 검은참깨 또는 검정참깨) | 963 |
1 | [탕액편] 호마유(胡麻油, 검정참깨기름) | 849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