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粱米 ○ ?동?性微寒味甘無毒主胃痺熱中消渴利小便止泄痢輕身長年[本草] ○ 靑粱殼穗有毛粒靑米亦靑而細於黃白粱夏月食之極淸凉[本草] ○ 粱有靑黃白皆粟類也諸粱食之比他穀最益脾胃性亦相似耳[本草] ○ 粱雖粟類細論則別[本草] ○ 靑粱醋拌百蒸百暴可作?粮斷穀[本草]
☞ 청량미(靑粱米, 생동쌀)
○ 성질이 약간 차고[微寒]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위비(胃痺)와 속이 열한 것과 소갈을 치료하는데 오줌을 잘 나가게 한다. 그리고 설사와 이질을 멎게 하며 몸이 가벼워지게 하고 오래 살게 한다[본초]. ○ 생동찰벼이삭(靑粱穀穗)에는 털이 있고 벼알은 퍼렇다. 그리고 쌀알은 퍼렇고 흰 기장쌀이나 누런 기장쌀보다 잘다. 여름에 먹으면 아주 시원하다[본초]. ○ 퍼런 것, 누런 것, 흰 것 등 3가지가 있으나 다 조(粟)의 종류이다. 이것들은 다른 곡식에 비하여 비위(脾胃)를 아주 잘 보하는데 성질도 서로 비슷하다[본초]. ○ 조의 종류라고는 하지만 자세하게 말하면 다르다[본초]. ○ 생동쌀(靑梁)을 식초에 버무린 다음 쪄서 햇볕에 말리기를 1백번 하여 미싯가루를 만들어 양식으로 하면 다른 곡식을 먹지 않고도 살 수 있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360 | [탕액편] 아치(牙齒, 빠진 이) | 471 |
359 | [탕액편] 사향(麝香) | 471 |
358 | [탕액편] 자수(?鬚, 수염) | 472 |
357 | [탕액편] 부인포의(婦人胞衣, 산후태반) | 472 |
356 | [탕액편] 능인(菱仁, 마름) | 472 |
355 | [탕액편] 박(雹, 우박) | 473 |
354 | [탕액편] 호도(胡桃, 당추자) | 474 |
353 | [탕액편] 갈(蝎, 전갈) | 475 |
352 | [탕액편] 마비탕(麻沸湯, 생삼을 삶은 물을 말한다.) | 476 |
351 | [탕액편] 마엽(麻葉, 삼잎) | 476 |
350 | [탕액편] 자패(紫貝) | 477 |
349 | [탕액편] 두황(豆黃, 콩가루) | 478 |
348 | [탕액편] 청귤피(靑橘皮, 선귤껍질) | 479 |
347 | [탕액편] 오자계육(烏雌鷄肉) | 481 |
346 | [탕액편] 속미(粟米, 좁쌀) | 482 |
345 | [탕액편] 출촉(??, 수수) | 482 |
344 | [탕액편] 요수(?水, 산골에 고인 빗물을 말한다.) | 483 |
343 | [탕액편] 동회(冬灰, 명아주 태운 재) | 483 |
342 | [탕액편] 나육(?肉, 노새고기) | 483 |
341 | [탕액편] 양상진(梁上塵) | 484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