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神麴 ○ 약의드?누룩性煖(一云溫)味甘無毒開胃健脾消化水穀止?亂泄瀉痢下赤白破?結下痰逆胸滿腸胃中塞飮食不下落胎下鬼胎[本草] ○ 入藥炒令香火炒以助天五之氣入足陽明經[湯液] ○ 紅麴活血消食止痢疑是神麴也[入門] ○ 造神麴法詳見雜方
☞ 신국(神麴, 약누룩)
○ 성질은 덥고[煖] (따뜻하다[溫]고도 한다)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입맛이 나게 하고 비(脾)를 든든하게 하며 음식이 소화되게 하고 곽란, 설사, 적백이질을 멎게 한다. 징결(?結, 뱃속에 덩어리가 생긴 것)을 헤치고[破] 담이 치밀어 올라 가슴이 그득한 것[痰逆胸滿]을 내리며 장위 속에 음식이 막혀서 내리지 않는 것[腸胃中塞]을 내리게 하고 유산되게 하며 귀태(鬼胎)를 나오게 한다[본초]. ○ 약에 넣을 때에는 고소한 냄새가 나게 볶아서[炒] 넣는다. 불에 볶은 것은 자연계의 5기를 돕고 족양명경으로 들어간다[탕액]. ○ 홍국(紅麴)은 피를 잘 돌게 하고 음식이 소화되게 하며 이질을 멎게 한다. 홍국이라는 것도 신국인 것 같다. ○ 신국을 만드는 방법은 잡방(雜方)에 자세하게 씌어 있다.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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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탕액편] 절지(竊脂) | 6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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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 [가] 계지(桂枝) 계피(桂皮) 계심(桂心) | 5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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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 [아] 유백피(楡白皮, 느릅나무껍질) | 2581 |
590 | [자] 저근백피(樗根白皮, 가죽나무껍질) | 2529 |
589 | [하] 황금(黃芩, 속썩은풀) | 2468 |
588 | [탕액편] 5가지 맛의 약성[五味藥性] | 2406 |
587 | [가] 강활(羌活, 강호리) | 2360 |
586 | [가] 강황(薑黃)+ | 2352 |
585 | [탕액편] 12제(十二劑) | 2323 |
584 | [차] 치자(梔子, 산치자) | 2165 |
583 | [바] 복령(茯苓 , 솔풍령) | 2159 |
582 | [탕액편] 7방(七方) | 2126 |
581 | [가] 길경(桔梗, 도라지) | 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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