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약젼국性寒味苦(一云?一云甘)無毒主傷寒頭痛寒熱?氣發汗通關節[本草] ○ 治中毒藥蠱氣?疾[本草] ○ 又殺六畜胎子諸毒[本草] ○ 去心中懊?宜生用之[湯液] ○ 和蔥白服發汗最速[本草] ○ 得?良[本草] ○ 造法(見雜方)
☞ 시(?, 약전국)
○ 성질이 차고 맛이 쓰며(짜다고도 하고 달다고도 한다) 독이 없다. 상한으로 머리가 아프고 추웠다 열이 나는 것과 산람장기(?氣)를 치료하는데 땀이 나게 하며 뼈마디를 잘 놀릴 수 있게 한다[본초]. ○ 약중독, 고독, 학질을 치료한다[본초]. ○ 집짐승의 새끼를 먹고 생긴 여러 가지 중독을 푼다[본초]. ○ 가슴이 몹시 답답하고 괴로운 것을 없애려면 생것을 쓰는 것이 좋다[탕액]. ○ 파밑(총백)과 같이 달여서 먹으면 땀을 내는데 제일 빠르다[본초]. ○ 식초와 함께 쓰면 좋다[본초]. ○ 만드는 방법은 잡방에 씌어 있다.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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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탕액편] 난발(亂髮) | 454 |
319 | [탕액편] 발피(髮?, 달비) | 454 |
318 | [탕액편] 자수(?鬚, 수염) | 472 |
317 | [탕액편] 두구(頭垢, 머리때) | 463 |
316 | [탕액편] 고이두건(故?頭巾, 묵은 이두건) | 522 |
315 | [탕액편] 이색(耳塞, 귀지) | 465 |
314 | [탕액편] 아치(牙齒, 빠진 이) | 471 |
313 | [탕액편] 치은(齒?, 이똥) | 504 |
312 | [탕액편] 구중연급타(口中涎及唾, 침) | 424 |
311 | [탕액편] 천령개(天靈盖, 해골뼈) | 756 |
310 | [탕액편] 인유즙(人乳汁) | 440 |
309 | [탕액편] 부인포의(婦人胞衣, 산후태반) | 472 |
308 | [탕액편] 인뇨(人尿, 오줌) | 728 |
307 | [탕액편] 인중백(人中白) | 561 |
306 | [탕액편] 추석(秋石) | 434 |
305 | [탕액편] 부인월수(婦人月水, 월경수) | 551 |
304 | [탕액편] 인곤당(人??, 속곳 밑부분) | 569 |
303 | [탕액편] 인시(人屎, 마른똥) | 544 |
302 | [탕액편] 인중황(人中黃) | 502 |
301 | [탕액편] 인조갑(人爪甲) | 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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