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醬 ○ 쟝性冷利味?酸無毒除熱止煩滿[本草] ○ 殺一切魚肉蔬菜?毒又殺百藥熱傷及火毒[本草] ○ 多以豆作小麥亦作醬不及豆肉醬魚醬皆呼爲?不入藥用[本草] ○ 醬將也將和五味以安五藏故聖人不得不食也以豆作陳久者良[入門]
☞ 장(醬)
○ 성질이 차고[冷] 맛이 짜면서[?] 시고[酸] 독이 없다. 열을 내리고 답답하고 그득한 것을 멎게 한다[본초]. ○ 여러 가지 생선, 채소, 버섯을 먹고 중독된 것을 푼다. 또한 여러 가지 약으로 생긴 열에 상하였거나[百藥熱傷] 불에 덴 독[火毒]을 없앤다[본초]. ○ 흔히 콩으로 만든다. 밀로도 만들기는 하나 콩으로 만든 것보다 못하다. 고기장이나 물고기장들을 젖국(?)이라고 하는데 약으로는 쓰지 못한다[본초]. ○ 간장은 가질 '장(將)'자의 뜻을 딴 것이다. 간장에 양념을 잘 배합하면 5장을 편안하게 하기 때문에 옛날부터 사람들이 먹지 않을 수 없었다. 장은 콩으로 만들고 오랫동안 묵은 것이 좋다[입문].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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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탕액편] 절지(竊脂) | 6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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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 [가] 계지(桂枝) 계피(桂皮) 계심(桂心) | 5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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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 [자] 저근백피(樗根白皮, 가죽나무껍질) | 2529 |
589 | [하] 황금(黃芩, 속썩은풀) | 2468 |
588 | [탕액편] 5가지 맛의 약성[五味藥性] | 2408 |
587 | [가] 강활(羌活, 강호리) | 2360 |
586 | [가] 강황(薑黃)+ | 2352 |
585 | [탕액편] 12제(十二劑) | 2324 |
584 | [차] 치자(梔子, 산치자) | 2165 |
583 | [바] 복령(茯苓 , 솔풍령) | 2159 |
582 | [탕액편] 7방(七方) | 2128 |
581 | [가] 길경(桔梗, 도라지) |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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