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髮? ○ 버혀???털性溫(一云小寒)味苦無毒主五?關格不通利水道止血悶血暈[本草] ○ 髮?補陰之功甚捷須以?角水或苦參水浸洗?乾燒灰用[丹心] ○ 髮?是剪下或作?者也亂髮是梳頭自落者故療體相似[本草]
☞ 발피(髮?, 달비)
○ 성질이 따뜻하고[溫](약간 차다[小寒]고도 한다) 맛이 쓰며[苦] 독이 없다. 5륭(五?)과 관격(關格)되어 통하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또한 오줌이 잘 나가게 한다. 혈민(血悶), 혈훈(血暈)을 치료한다[본초]. ○ 달비는 음을 보하는 효과[神陰之功]가 대단히 빠르므로 반드시 주염열매를 달인 물(?角水)이나 고삼@)을 달인 물(苦蔘水)에 담가 씻어서 햇볕에 말린 다음 태워 가루내어 써야 한다[단심]. ○ 달비란 잘라낸 머리털을 말하는 것이고 난발은 머리를 빗을 때에 떨어진 머리털을 말하는 것인데 치료 효과는 비슷하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440 | [자] 저근백피(樗根白皮, 가죽나무껍질) | 2529 |
439 | [아] 유백피(楡白皮, 느릅나무껍질) | 2581 |
438 | [바] 백렴(白 , 가위톱) | 1996 |
437 | [바] 백급(白?) | 1474 |
436 | [바] 백부자(白附子, 노랑돌쩌귀) | 1802 |
435 | [가] 괴화(槐花, 홰나무꽃) | 4497 |
434 | [탕액편] 약으로 쓰는 물㈜[水部] | 427 |
433 | [탕액편] 물의 품질에 대하여[論水品] | 402 |
432 | [탕액편] 정화수(井華水, 새벽에 처음 길은 우물물) | 514 |
431 | [탕액편] 한천수(寒泉水, 찬샘물) | 497 |
430 | [탕액편] 국화수(菊花水, 국화 밑에서 나는 물) | 636 |
429 | [탕액편] 납설수(臘雪水, 섣달 납향에 온 눈 녹은 물) | 468 |
428 | [탕액편] 춘우수(春雨水, 정월에 처음으로 내린 빗물) | 607 |
427 | [탕액편] 추로수(秋露水, 가을철 이슬) | 450 |
426 | [탕액편] 동상(冬霜, 겨울철에 내린 서리) | 426 |
425 | [탕액편] 박(雹, 우박) | 473 |
424 | [탕액편] 하빙(夏氷, 여름철의 얼음) | 540 |
423 | [탕액편] 방제수(方諸水, 조개껍질을 밝은 달빛에 비추어 가지고 그것으로 받은 물) | 543 |
422 | [탕액편] 매우수(梅雨水, 매화열매가 누렇게 된 때에 내린 빗물) | 450 |
421 | [탕액편] 반천하수(半天河水) | 487 |
0개의 댓글